TreasureIL

이 사건 벌써 1년 지났음? 헐 서울 자치구마다 CCTV를 대폭 늘리겠다고 했던거 기억하는데.. 아직도 설치 중... 구청 관계자 변명 인터뷰에서 이미 글렀음을 알게 됨 분명 예산 나왔을텐데 뭘 저렇게 꾸물대고 있는 거냐 재범율이 높아져야 설치 속도도 증가 되려나

불륜녀 불륜남

올릭핌메달로 군면제좀 없애라 시대가 바꼈는데 그깟 메달딴다고 국격이 높아지지않아

고령 택시 기사 수를 점진적으로 줄이는 게 궁극적인 솔루션이긴 하지만서도... 우리나라는 이제 앞으로 고령화가 더 가속화될텐데 참 수명 연장 된 게 결코 좋은 일이 아닌 것 같다 인류사에

경력직 연봉 1억3천인데 일 개 못해서 조직에 민폐인 여자가 연봉삭감 논의 중 성희롱 및 직장내 괴롭힘 주장했다가 무혐의 나온 사건 피해자면 직접적 가해자가 있단 소린데 그 인간은 어떤 처벌을 받은거임?? 그럼 그사람이 우선 공격의 대상이 돼야 하고 이 일을 무혐의로 처리한 하이브에 불만을 표시 해야 되는데 왜 민희진한테 난리지? 법대로 하라 그래

안그래도 이 사건 처벌 어떻게 되려나 궁금했는데 괴롭힌 거 보면 죄질도 고의적이고 악랄한데...고작 처벌이 강제 전학................... 10세 미만 범법 소년은 사실상 최고 처벌이 강제 전학이라고 함... 이러니 학폭 사건이 줄진 않고 더 악랄해지지... 고작 강제전학 간다고 뭐 달라질 게 있겠나 싶다.. 결국 당한 아이만 트라우마 시달리며 힘들어 할뿐...

권익위 것들 싹 다 한통속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는 줄 몰랐음.. 공직자 뇌물은 배우자한테 먹이면 아무 문제없다는 기가 막힌 선례를 남기는데 하긴 양심있는 사람은 제정신엔 못 견디지ㅠㅠ

세상에 1톤 무게.... 사고 정황도 다 기억하고 구급대원한테 증상 설명도 잘 할 정도로 의식만큼은 뚜렷했는데 결국 받아줄 수 있는 병원이 없어서 시간 잡아먹고 골든타임 다 놓친 거네... 이 시국에 누군 다치고 싶어서 다쳤겠냐고..... 그게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진짜 ㅠㅠ

고백도 못했다면서 뭔 결혼? 쟤도 참 생각짧다

아무리 공익이라지만 복무중인데 것도 평일에 퇴근했다고 면허취소 지경까지 술을 마시고 돌아다니냐? 것도 전동 스쿠터...참나 누굴 잡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