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yKpLE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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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4 12:51
죄 인정도 안 하는 것 봐. 유가족 어머니 가슴 찢어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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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4 00:29
미성년자 여자 팬이 지인한테 맞을 땐 나몰라라 튀어 술먹다가 경찰한테 걸린 거면서 사과가 진실성 있게 와닿을까. 그게 본성인데
610 - 오늘의 이슈24.10.24 00:06
감히 사돈어른을 어떻게 봤으면 저따위 축사를..송지은도 그딴 축사에 어머니 표정 보고도 그리 웃으며 가슴에 대못 박고 싶더냐? 박위 가족은 진짜 송지은 모시고 살아라
120 - 오늘의 이슈24.10.18 00:32
근데 이세영은 키도 안 커서 40초일텐데 30키로가 맞다면 몸무게 75%에 해당하는 가방이니 휘청이는 게 당연함
1510 - 오늘의 이슈24.10.17 12:17
그냥 정신병 아니냐? 의무는 나몰라라 뭐 애들 학비도 안 주면서 일하면서 거래처 직원이랑 커피 마시는 거 갖고 ㅈㄹ ㅈㄹ 걍 논리도 이성도 없는 사람이랑 저렇게 어떻게 살았지
17170 - 오늘의 이슈24.10.07 12:48
난 여자지만 남자 혼자 좀 무거운 거 양손에 들고 가면 도와드릴까라고 물어봄. 이건 걍 성별을 떠나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지인이 무거워보이면 도와야겠다란 생각이 드는 게 섭리 아닌가?
16595 - 오늘의 이슈24.10.04 13:38
나라 구하다 죽은 위인임? 자기가 쫄려서 목숨 거둔건데 그거 갖고 동료 연예인이랍시고 지들이 뭐라도 되는 줄 알고 대중들한테 쓴소리, 비난해서 욕 처먹어놓고 이제 또 뭔 애도에 추모? 중국 필리핀에선 마약 사형임 왜겠음? 거기에 유부남이 성매매, 불륜이면 위법행위에 도의적 문제까지 있는 건데 나라 구하다 죽었냐? 저 업계는 도덕성도 없는데 대중으로 먹고 살면서 눈치도 안 보네
30 - 오늘의 이슈24.09.21 12:36
방송 나와서 연예인만큼 돈 타가면서 뭔 놀러다니는 백수 따위야 벌이가 다른데ㅋㅋ 그만큼 벌고는 싶고 선택적 관심 달라임? 인도여행 때부터 사람 재밌고 솔직해서 구독하고 봤었는데 다혈질적이고 선택적 정의 취하는 것 같아서 별로임 욕 말고 고소를 하든지
3580 - 오늘의 이슈24.09.19 00:43
애들 가르치는 강사가 벗고 욕하는 bj 영상에 좋아요 잘한다 당연히 해명해야겠지 그냥 직장인도 아닌데
366111 - 오늘의 이슈24.09.17 21:23
왜 요새 유튜버들이 연예인들처럼 프로그램 어쩌고 말 나오겠냐. 돈을 그만큼 받고 이제 준연예인 됐으면 그렇게 행동해야지. 악플러가 욕해봤자 잃을 이미지가 어딨다고 쌍욕으로 대처해서 본인 이미지를 까먹음? 역시 유튜버 출신 어디 안 간다, 부를대로 배불렀다 소리밖에 더 들음? 걍 조용히 고소할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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