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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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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177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41 개
연기잘하던디
18
37
24.11.24 13:23
비비 누가 캐스팅 한거지? 겁나 어색하던데 ㅋㅋ
오늘의 이슈
저도요
21
8
24.11.24 13:22
난 잼있게 보고 있음요 ㅋㅋㅋ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
24.11.23 09:10
20대 여자가, 남자한테 50번이상 고백 못받아 봤으면, 본인 외모를 좀 의심해봐라~~~~~~~ 남자들은 어리고 예쁜여자는,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아~~~~~~~ 20대에 50번이상 고백 못 받아본 그런 여자가,,,,, 30대 중반이 넘어가면, 이성적인 매력은 거의 끝났고 봐야됨~~~~~~~~~~~ 20대 예쁜여자들은 1년이 아니라, 하루에 10번넘게 고백 받음~~~~~~~~
오늘의 이슈
전 재밌게 보고있어요 열혈사제팀 화이팅
3
2
24.11.23 07:33
시즌 2는 넘 오버하는거같음 억지웃음..
오늘의 이슈
에바 맞지만 재밌음ㅋㅋㅋㅋㅋ
1
24.11.23 07:3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싫은사람들은 안본거죠.. 저도 안봤어요
5
24.11.19 17:57
술방 진짜 문제있다고생각함. 특히 신동엽은 대놓고 마셔서 당황스러움
오늘의 이슈
12시 기다렸다가 누가먼저하나 카운트하는거 보니까 ㅈㄴ 피곤함 나혼산피디가 시켰을것 같긴하지만
13
1
24.11.16 08:4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저러니 지루하고 싫어하는거 참기 어려워서 뭐가 조금만 불편해도 행동으로 저질러버림 지가 잘못해놓고 잘못이라 생각안하고 ㄹㅇ 뻔뻔함 + 내로남불
27
24.11.16 00:51
요즘 부모들 저게 문제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저렇게 키우는 사람들 많음. 애를 모시고 살면서 억압하지 않는 다정한 부모라 착각하며 가짜 평화에 취해 애를 망치고 있음. 제발 애가 울고불고 떼쓸 때 어리니까 그럴 거야 하며 욕구를 전부 해소해주지 말고 어릴 때부터 절제력 좀 길러주삼. 남한테 피해줄 때는 아주 단호하게 안된다 훈육하고, 그래도 안되면 눈물 쏙 빠지도록 혼내서 사회성과 절제력을 연습시키는 게 맞음. 요새 학교 금쪽이들 넘쳐나는 게 다 다정한 부모들이라 착각하며 욕구를 참지 못하는 애로 키운데다, 그런 부모들 민원 때문에 교권까지 무너져서 그런 것임. 어줍잖게 육아공부해서 애 절제력 망쳐놓고 뭐가 그리 당당한지.. 제발 그 놈의 마음읽기는 애 마음을 지속적으로 외면하지 말라는 소리지, 애가 잘못해도 무조건 마음부터 읽어주라는 소리가 아님. 그렇게 자란 애들 학교에서 변명과 자기합리화의 끝판왕임. 그게 잘하는 거라고 착각하는 부모들 진짜 답답함.
오늘의 이슈
언제적 얘기하냐 지금 데뷔한지 16년인데
24.11.15 17:59
옛날에 친한 동생이 설에 ktx로 서울 올라오는데 키가 대각선 앞자리에 앉았다고 카톡옴. 처음엔 키인줄 모르고 저 사람 참 화려하네 하고 말았는데 화장실 들락거리며 보니 샤이니 키였고 존잘이라고. 실제로보니 이목구비 엄청 또렷하고 잘생긴 얼굴이라고 하더라. 7년인가 8년 전 얘기임 ㅋ
오늘의 이슈
님은 좀 들으셔야할듯
24.11.15 17:39
아니 근데 진선규 배우님 매번 느끼는거지만 웃을때 참 보는 사람이 기분좋게 예쁘게 웃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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