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혼자산다

줄줄이 손절 이어지는구나... 이런데 얘는 뭔 배짱으로 방송을 열심히 해서 변제하겠단 자신감을 보이는 거지? 사업하다 망한것도 아니고 도박하다 감당 못할 만큼의 빚을 져놓고 동료 연예인들까지 속여가며 돈 빌린 케이스 자체가 넘나 비호감이 되버려서... 방송 복귀는 한동안 꽤나 쉽진 않을 것 같은데...

너나 니 마누라 좋아죽지ㅜㅋㅋㅋㅋ 진짜 이 사람이랑은 지지고 볶아도 살만 하겠다 싶은 사람 만나는 거 아니면 요즘은 혼자 각자도생하는 게 나은 세상임 그저 어떻게든 노예들 결혼해서 애 낳고 살게 하려고 별 수를 다 쓰네 하여튼

이 사건.. 너무 충격적이였어서 잊지도 못함 안 그래도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정신병이 빌미긴 했지만 생각보다 계획적이였고 무엇보다 신생아 조카를 창밖으로 던졌는데? 중형이라면서 징역 15년?? 아이 엄마는 과연 저 시가족들을 용서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

범죄 행각 여실히 다 드러났고 어린 친구 칼로 무자비하게 찔러 놓고 씩 웃으면서 지나가던데.. 딱봐도 싸패 답 나오는데 뭘 더 지켜주고 싶은 건지 깔끔하게 신상 공개하고 술 퍼마시고 했다고 제발 봐주지 좀 마라... 매일 같이 살인 사건 음주운전 소식을 들어야 하는것도 너무 괴롭다 진짜

저도 찬성해요... 근데 늘 이런 제도 도입 확정 되어도 대기업이나 규모가 좀 있는 회사들만 운영되지 중소나 정작 열악한 환경 사업장 같은 곳은 늘 제외라는 거... 이런 것만 잘 보완된다면... 주 4일제 격하게 환영해요오오오오

별 게 다 불편하다 별 게 다 ㅡㅡ 일처리를 도와줘야 하는 사람이니까 무슨 일로 왔냐고 물어볼 수도 있지 아 뭐 인상 팍 쓰고 승질 내면서 무슨 일로 왔냐고 하는 거 아니면 그게 불편할 이유가 있나?

아니 뭐 어차피 누릴 거 다 누리고 끝물에 계속 겉돌다가 탈퇴까지 한 마당에 뭔 삔또가 얼마나 상했길래 자꾸 티를 내려고 난리야 그리고 그 인기도 빅뱅이었기에 가능한 거 아닌가... 한때 응원했던 팬들도 꽤나 정 떨어질듯

엄마, 아들, 딸이 동시에 저렇게 한마음 한뜻으로 미칠 수 있나..? 그렇게 반려견 잔인하게 죽여놓고 갑자기 또 타겟이 딸이 돼서 망설임 없이 죽인 것도 후덜덜인데 심지어 토막까지 냈네..... 하는 짓을 보면 엄마랑 아들 둘 다 제정신 아닌 걸로 보이는데 정신 감정 해보니 엄마만 정신병이고 아들은 멀쩡했다는 게 제일 소름...ㄷㄷㄷㄷㄷ

입추도 말복도 지난 마당에 왜이렇게 더위가 가시질 않나 했더니 열 감옥에 태풍도 밀어낼 정도구나... 어쩐지 올해는 태풍 소식이 뜸하더라니.. 허허 아무리 그래도 내 기억엔 열대야가 길어야 열흘 고생하면 나름 지나갔었는데 거의 한달째네.. 처서 이후까지 어떻게 버티냐 ㅠㅠ 올 여름이 살아본 계절 중에 제일 더운 듯

단순 피부 가려움증은 건조해서 그러겠거니 했는데.. 장기간 지속되면 다른 질환이 있는 건 아닌지 체크해봐야겠네 단순 가려움증 원인 △건조한 피부 △알레르기 반응 △일광 화상 또는 땀띠 △벌레 물림이나 쏘임 △약물에 대한 반응 △습진 △두드러기 △65세 이상인 나이 가려움이 6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 다른 질환 나타내는 징후일 수도... △간질환 △철결핍성 빈혈 또는 재생불량성 빈혈 △갑상선 문제 △당뇨병 △신장질환 △특정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