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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성을 잃었을 때 조언을 구하는 건 좋은 거긴한데 이건 경우가 다르잖아... 진짜 그런 놈 옆에서 살고 싶음? 자기 인생을 그렇게 갖다 바치겠다고? 어디다 조언 구할만한 문제가 아닌데 참 답답하다

잠입 취재가 함정이었고 김건희는 그냥 지인의 성의 표시를 받아준 것밖엔 없다~~ 이런 식으로 또 피해자 코스프레 들어가려는 거 보소

본래 을이 항시 쫄리는법. 시끄러운쪽이 마음이 다급한거다. 동정도 안가는 저런걸 올려선 ㅉㅉ

그냥 조용히 살면 그려러니 할텐데 왜 도대처 관종짓을 해서 욕을 먹는지 참 이해가 안간다

혹시 조금만 걸어도 헥헥거리고 숨이 차지 않나요?? 그렇다면 호흡근이 부족한 탓이라고 해요 호흡근을 단련하는 방법에는 걷기 운동이나 계단 오르기 같은 유산소가 도움이 되고 하모니카를 부는 취미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제주도 가본지 오래돼서 한번 가보고 싶은데 요즘 안 좋은 소식만 너무 많아서 안가고 있음 근데 결국 이렇게 만든 것도 본인들이 자처한 거잖아

진짜 가관이다 저런 부모 밑에서 컷으니 애도 저렇게 자랏겟지..

데뷔전 학창시절 김원준이 인기 더 많았는데 묘하게 계속 깎아내리면서 지 인기가 더 많았다는데 어이없었음. 김원준덕에 연예계 입문해놓고. 그나저나 첫 딸은 많이 컸겠네 중3됐을듯? 근데 지금 재혼녀 25살때 반했다니 ㄷㄷ 대다나다 ㅋㅋㅋㅋㅋ

내 말이 이거임 ㅋㅋㅋㅋ 100억을 다 돈으로 줬어도 범죄자인 건 여전한데 그 중 75억은 앨범이래 걍 안팔린 앨범 버린 거 아니냐고

사람으로 대접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