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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ncthk14
작성한글 6 · 작성댓글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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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ncthk1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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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8 개
저래도 팬들은 감싸줄테고..난 저 촬영하고 편집한분이 어찌될까 걱정이네
14
24.07.09 15:01
팬덤이란 것이 어깨에 힘좀 들어가게 만들어주면 누구나 인성을 망각하기가 쉽지~~
오늘의 이슈
ㅇㅇ이 기회에 본인이 관리하셔요~~이런거보면 연예인들 가족들이 젤 부러워~~
4
24.07.04 18:27
가족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며 자랐나,, 자식이 대신 빚갚아줘, 집까지 사줄 정도인데 통장관리 제대로 하겠냐 엄마가
오늘의 이슈
수수해 보이는데 빈티랑 좀 다르지..왜그러니 너
6
8
24.07.04 18:24
연예인이 이렇게 빈티나기도힘들겠네..ㅎㅎ
오늘의 이슈
예전엔 다 좋은 댓글만 있었는데 어쩌다ㅠ이래서 잘될때 더 겸손해야한다니까..
14
24.07.04 18:22
뭐 이렇게 자연스러운게 하나도 없어?
오늘의 이슈
가발이라 더 그래보인당 원영이는 그냥 뭘해도 이쁘지 모
3
24.07.02 18:25
얼굴과 머리가 따로 노는거 같은데... 금발은 좀 아닌 듯
오늘의 이슈
근데 님도 그 상황이면 그렇게 하지 않겠어요?글구 그러던 말던 별 상관 없는 사람이 더 많을껄요 현실에선~~암튼 진짜 거기 좀 있다 오지는 넘 빨리 왔어~~
19
24.07.02 10:00
미국에서 애만 안낳았어도 이렇게 비호감 안됐을텐데 안타깝다 좋아했던 개그우먼이였는데.. 지금은 채널돌림
오늘의 이슈
아웃겨ㅋㅋ솔직하게 말했나봐ㅋㅋ 그때 신인이었나??아ㅋㅋ
21
1
24.07.02 09:5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옴마...미쳤다....
37
7
24.06.29 22:53
업소에서 만난게 아니라 학생일때 만난게 팩트이고 여학생인생 망쳐서 업소녀만든 주제에 말 더럽게 많네 콩가루같은
오늘의 이슈
밑에 댓글들 보세요 어휴 진짜 악플러들 끔찍하다
6
5
24.06.29 22:51
몸이 가만히있지 못하고 정서적으로 불안한것처럼보임. 무도때 GD가 그립네.
오늘의 이슈
난 저런데 나오는 사랑들이 참 신기하드라...끝나고 방송일 할것도 아니고 저런걸 어떻게 보여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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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6.28 07:48
이런거 기사로 쓰지마세요. 청소년들도 봅니다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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