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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feQmy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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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0 개
저게 외국인이 국감까지 나올일인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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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6 00:53
국감 보고서도 앵무새처럼 짖어대는 하이브 알바들ㅋㅋ 생각이란 걸 좀 하고살어ㅜㅜㅋㅋㅋ
오늘의 이슈
사람들 너무 웃긴다 본인 인생이고 본인들 사랑이고 저들이 선택한거야. 무슨 이기적이네 마네 그런사랑 받아봤어? 본인들 인생 사셔 신경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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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4 12:40
동생축사에서 진짜…. 이기적인 집안.. 분명후회할날이 올거임
오늘의 이슈
애초에 장애를 딛고 전세계 여행다니는걸로 희망을주고 에너지 넘쳐서 뜬 사람이에요. 님이 걱정할 인생이아니라고요. 말로 업짓는거 아닙니다. 다 나한테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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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3 16:23
3년 봅니다
오늘의 이슈
댓글쓴이는 대체 몇살인가요 요즘 47세를 모르네 그리고 본인에비해 젊단 거쟎아요 피곤하게사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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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3 11:24
안 젊어요. 1978년생 47살인데요??? 박영규 님보다 나이가 적을 뿐이지, 젊은 나이 아니에요. 그 연령에는 작은 글씨 안 보여서 돋보기를 쓰는데요~ 게다가 노화로 인해 여성들은 임신도 안 되는 나이입니다. 47살 남자면 신체능력이 감퇴해 프로(PRO)운동선수로 뛸 수도 없는 나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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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와꾸 먼저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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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0 09:30
딸 와꾸 보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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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 세긴 센가보네요. 부모님이 교육열이높아 세살면서 세자녀 강남 진학 시키셨다고하죠
24.10.08 17:03
친구분도 괴롭힘당하다 극단적인 선택을 했죠ㅠㅠ 힘들어도 잘버텼어요!! 저말이 이해가 되는거같아요.. 괴롭힘당할땐 죽을만큼 힘들어도 누굴괴롭히고 죄책감때문에 괴로울거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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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베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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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8 04:25
디스패치는 전종서랑도 친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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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각자의 업무가있는거고 난 좀 오바같더라구요. 남자연예인이 선뜻나서 도와주는것도 어렵긴 할것같아요 말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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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7 16:34
세상에 출연자를 이렇게 엿먹이는 프로도 있구나 본인 할일들 하면서 남한테 피해안주면 되는거지 무슨 안도와줬다고 발광하는 페미들 먹이감으로 출연자를 던지냐 매너문제가 아니라 안친한 사람한테 이런거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많다
오늘의 이슈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걸 모른다죠. 현모씨가 많이 참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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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7 10:47
있을때 잘해주지 그랫냐ㅋㅋㅋ 남자가 봐도 너무 하던데
오늘의 이슈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사람들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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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6 21:38
김장훈이 저기 왜 끼지? 정의로운 척 하고 있네?ㅋㅋㅋ 자기 엄마 재단에 기부해서 돈을 오른쪽 주머니에서 왼쪽 주머니로 옮겨놓고 기부천사 그 ㅈㄹ하고 돈 없는척 하고 다니는 놈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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