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가 2만5천원이면 비싼거아님?
오늘의 이슈
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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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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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원 마지노선이라네요 ㅠㅠ
24.04.11 15:24몸매 좋은 여자는 뭘 입어도 꾸며 보이지ㅜㅜ 치킨 내려놓고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세요. (선플)
224.04.11 09:28지몸 꾸민다고. 애는 후줄근하게 입혀놨네오늘의 이슈46이라고 쓰라는 말 아닐까요? 나이 세는 법 바뀐 줄도 모르고 방구석에서 컴퓨터 게임, 유튜브 시청만 하면 그렇게...
124.04.10 18:46삭제된 게시글입니다.생면부지의 사람을 반말 찍찍하며 가르치려는 말투 ㄷㄷㄷㄷㄷ
3124.04.10 18:43삭제된 게시글입니다.유튜브 요약 영상만 보는 인생이라서
24.04.10 14:22선생도 금쪽이 봤을텐데 .. 왜 나간지 모르겠다니. 말과 방구가 하나로 합쳐졌군. 어린놈이 부모한테 폭력. 폭언하는게 정상은 아니지않나?? 애는 소패 기질 다분하고 엄마는 답답 부끄러움을 몰라오늘의 이슈예수한테 왜 꿇음? 혹시...
224.04.09 19:03오바하네 예수님 오셨냐? 무릎꿇고 머리하게오늘의 이슈구분 : 분류, 구별 : 분간
24.04.07 09:54기자가 돼지 코 발 구분을 못하면 어쪄자는겨? ㅎ오늘의 이슈다짜고짜 반말하는 인성으로 ㄷㄷ
124.04.06 13:53심장이 아니라 심정…기자 사이코패스냐ㄷㄷ오늘의 이슈소득이 낮을수록 하루에 인터넷 생활을 오래 함, 사회에서 면박과 무시 당하는 게 일상인 애들이 화가 많고 꼬여 있음.
31224.04.06 10:19진짜 인간들 정 떨어진다 왜 그녀를 흔들지 못 해 난리야오늘의 이슈그거 님 이목구비가 흐려서 그런 거 (선플)
7824.04.06 10:17근데 얘가 진심 잘생김...? 내가 눈이 이상한건가 정말 모르겠음 ㅠㅠ 얼굴 하얗고 키 큰건 알겠는데 그냥 어딘가 멍하게 생겼는데. 잘생긴건 원빈, 공유, 박보검, 이민호, 김수현 이렇게 눈코입 또렷한 얼굴이지 저 흐리멍덩한 얼굴이 어디가 잘생긴건지 진짜 난 손톱만큼도 모르겠어...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