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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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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차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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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 개
오늘의 이슈
24.09.05 11:15
우리가 일제 강점기라면 이런 영화 사전 단속에 걸리겠군. 상영금지 되거나 현빈은 불순 세력이 될게 분명하다. 지금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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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9.04 23:56
신호를 지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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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9 19:37
할머니들 정신이 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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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9 07:38
비연예인인 매우 큰 부잣집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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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6 09:21
815광복절 기념식은 다시는 그런 역사를 반복하지않고 새로운 시대로 가자는 취지이다. 말이란 앞뒤를 떼어내면 다른 의도에 이용될 수 있다. 나훈아님께서 나쁜 의도로 한 말이 아니겠지만 그 말을 이용할 자가 있을까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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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3 12:52
정의의 기사에서 악마로 바뀌었네. 참 어처구니없는 세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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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3 08:28
네이트는 이들을 연예인이라고 생각한다. 댓글을 달 수 없게 해놨다. 한심한 네이트. 네이트는 구제역 보호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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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9 07:13
정의를 구현하는것 처럼 흥정으로 먹고 사는 자들 때문에 오히려 정의의 수호자들이 피해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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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7.17 05:30
5만원이면 대중식사의 5배. 넘치고 넘친다. 그리고 왜 공무원들이 구내식당 이용하지 민원인의 밥을 얻어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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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9 06:57
왜 가수나 연예인들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특혜를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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