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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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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차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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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 개
오늘의 이슈
25.02.10 08:23
돈을 많이 두고 명을 달리하면 늘 관심이 모이게 된다. 그돈이 어디로 가든 그 소식을 보는 사람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 다만 구준엽을 헐뜯기게 될까 우려가 되어 구준형이 지혜롭게 잘 해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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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13:59
500억 재산이면 호의호식 했을텐데 뭐가 아쉬워 더 벌겠다고 그랬을까. 죽을 때까지 죽자고 일했겠지만 그 마음 얼마나 무거웠을까. 갈 때는 다 털고 가셨기를.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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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5 13:39
법이 인정하는대로 가져가면 무리가 없다. 다만 부모가 있으나 부모는 입맛만 다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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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0 08:51
홍준표는 기본적인 격식이 없는 하치의 인간이다. 대구는 바보들이 사는 곳이다. 저런 부족한 자를 상전으로 모신다. 내가 왜 이리 험하게 말하는가 하면 내가 경상도 사람이라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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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2 17:11
나이살은 자연스럽다. 김혜수는 키가 크기 때문에 곧 엄청 커질 수 밖에 없다. 많이 벌었고 그 동안 충분히 노력했으니 편히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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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2 14:05
윤석열 지지 연예인의 공통점. 다 잊혀진 사람들. 그냥 이 한마디로 기억을 일으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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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3 09:20
당신이 특별한건 그냥 노래 잘 부르는 것 뿐이다. 너의 정치적 소견은 욕먹는것도 각오한 발언이니 토달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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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1 14:39
노래실력은 우월한데 정치 사회적 식견은 영 시원찮네. 아니면 팬층이 부유한 노년층이라 그런가. 어쨌던 사회를 좌우 양비론으로 해석하는 것은 무식을 드러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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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0 05:49
이 기사는 사회부가 쓸 기사임. 이런 기사는 상대방인 A씨의 입장도 같이 듣고 써야 함. 형평성의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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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8 06:16
한지민은 개념배우. 민족성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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