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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가 없긴 왜 없음 솔직히 김지민이 공개연애 처음 하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 헤어지면 오히려 잘 헤어졌다고 할 사람이 더 많을텐데;; 근데 결혼 얘기로 컨텐츠 잡는 거 지겨우니까 진짜로 빨리 결혼을 하든 해라

아무리 23년이 지났고 만나도 될정도의 상황이라지만 연인 사이긴 했구나 둘이 서로 보는 눈빛이 아련하다. 눈빛은 못 숨기지..나쁜뜻이 아니고 정말 오랜 추억에 대한 아련함

참나..가정있는 양반이...기가차네, 이미지관리 엄청 잘했구만

비주얼은 아무리 봐도 젊은 아빠와 딸같음..

의식있고 쿨한척 하는데 외모 나이는 그냥 받아들이질 못하는듯. 얼굴도 많이 손대고 어제 사회볼땐 반사판을 몇개를 댔는지 얼굴윤곽이 하나도 안보이더라. 온국민이 나이 다 아는데 무슨 바락인지. 오히려 추해보였음

그건 그렇긴 한데.. 아저씨... 사람 들쳐메고 산 오르락내리락 할 힘의 절반만 써도 물류센터에서 몇배는 받아서 그러는거죠 ㅎㅎ 뭐 본인이 산타면서 하는게 즐겁다하면 그게 맞는거긴 한데 ㅎㅎ 뭐 어디 섬노예처럼 지적 장애인들 속여서 일시키는게 아니라 멀쩡한 사람이 하는 일을 가져다 청원넣고 절에다가 항의하고 하는건 오지랖인거 맞긴 하지만.. ㅎㅎㅎ

문체부장관이 입대는 막았어야했다. 2년간 연습 안하면 몸 노래실력 다 굳을텐데 뒷감당 어찌하랴고.. 벌써 한류가 잠잠한데

헤어졌다지만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느낌.. 실망입니다. 가을 겨울에 노래 자주 들었는데 이젠 마음이 식네요ㅎㅎ 이런 tmi남발하는 방송이 제일 문제겠지만.. 가수에게 1도 도움안되는데 왜 나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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