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건반장에 떠서 한번 찾아봤고, 여자도 쓰레기인가 해서 봤는데 아무래도 나는 여자맘을 이해할 듯 함. 허구언날 저질농담 해대면 진짜 짜증날듯, 첨엔 그래도 그 여자분처럼 적당히 받아주고 넘어갈듯 한데 하구언날 저딴 농담이나 해대니까 머리에 무슨 ㅅㅅ생각밖에 없는거 같음. 미국에서 만날 여자가 없는게 아니라 저렇게 저질스런 농담을 받아줄 여자들이 미국에 없는거 아닐까...그리고 한번에 몇명씩 만나고 저울질하는 사람을 어떤 여자가...개방적인 어자들이라도 질색팔색할듯 함. 그렇다고 피지컬이나 외적인 면이 매럭적인 것도 아니고.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