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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Qtkfr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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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Qtkfr3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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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1 개
오늘의 이슈
24.04.04 16:37
사과글이든 정정글이든 올리시지 않으면 가만히 있지않겠다더니 사과정정글 올리고 2차수정까지 했는데 또? 이젠 직접 대면 사과를 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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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3 22:17
그래서 티켓은 누가 가져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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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3 12:54
김준수작사 ㅡ 동양의 비단을 처음 봤었던 서양의 사람들의 흐느낌처럼 즐겨 봐 아 즐겨 봐 아 부끄러워하지 말고 내게 다가와 굳게 닫혀 있는 비단길을 열어줘 긴장하지 말고 다리 힘을 풀어봐 나를 믿고 편히 누워 눈을 감아 봐 Yeah Okay It's the Be whY and XIA Let's get it You and I lay down on the 비단길 내 도톰한 입술은 살며시 네 이마 위에 얹혀지고 지금은 같은 곳을 보기보단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더욱 가치 있지 시간이 붙잡아도 나는 이 순간을 못 놔 너 자체가 내 삶에서 가장 새로움이란 걸 너는 알까 Oh my God 너와 함께 가는 그 어느 곳이든 간에 장담해 분명히 거긴 100% 천국의 복사판 부끄러워하지 말고 내게 다가와 굳게 닫혀 있는 비단길을 열어줘 긴장하지 말고 다리 힘을 풀어봐 나를 믿고 편히 누워 눈을 감아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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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2 14:41
언제적 고유정 이은해...ㅋ 남자들은 매달 살인자가 몆명씩 나오는데 아직도 고유정 이은해 여자 2명 우려먹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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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2 14:38
동물보호단체 ㅋㅋㅋ 세상 쓸모없는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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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2 09:50
그가 죽였다 하면 1000회 쌉가능인데 ㅋ 살인남이 하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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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5 14:45
타인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심지어 방송에서 저러고 다니는거 보면... 저 사람은 딸 생각은 접어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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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3 18:46
어우 저런편지는 무슨 생각으로 쓰는건지 모르겠다... 너무 오글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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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4 16:16
근데 파티장이 원래 시끄럽지않나? 카페에서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것보다 더 웃긴상황인것 같은데 ㅋㅋ 시끄러운게 싫으면 파티를 가지말아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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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2 01:48
아내가 아프면 남편은 도망간다는게 사실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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