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vRCvW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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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09 10:16
진짜 드라마같은 삶이군..그래도 할거면 악역말고 주인공하지..
0 - 오늘의 이슈24.04.08 16:40
이혼은 본인들 알아서 하는거고..자녀 가지고 욕하는것도 선 넘었지..고소하면 돈 받을 수 있는데 박제만 했으면 성격 좋은거다..
0 - 오늘의 이슈24.04.08 16:36
맞다. 나는 초중등때 선생님들이랑은 좋은 추억도 많고 잘가르치는 선생님도 많았거든?? 근데 고딩때 선생들이 진짜 강의력 형편없다는 생각 들었었음. 특히 영어가 제일 그렇게 느껴졌었음. 수능성적에 도움1도 안되더라.
10 - 오늘의 이슈24.03.24 15:28
술취해서 찍을수 있을것 같은데..아닌가..
40 - 오늘의 이슈24.03.21 08:48
이번기수 상철이빼고 다 별로여..
50 - 오늘의 이슈24.03.20 09:03
북극곰 1950년대에 5천마리를 시작으로 꾸준히 늘어났고 현재 3만마리 조금 안됨...6배 늘었지..그런데 환경단체들은 자꾸 북극곰 줄었네 어쩌네 그러면서 자꾸 언플이지..지네 후원금 줄어들까봐...
220 - 오늘의 이슈24.03.14 09:02
광수 힘내라.. 지금 우울증 초기 맞으니까 꼭 병원 가보고.. 광수는 진짜 상담 받으러 간사람 같더라..ㅠㅠ
10 - 오늘의 이슈24.03.14 09:00
핑크머리가 문제면 왜 골랐어 처음부터..이해가 안가네...
321 - 오늘의 이슈24.03.14 08:56
왜 본인이 하는 모든 생각을 여과없이 상대에게 드러내는지 의문..심지어 그 생각이 밝은 쪽이 아닌것 같음.. 본인 생각, 본인 느낌에만 과몰입해서 상대방 반응도 캐치하지 못함.. 눈빛도 그렇고 무서움.. 솔직히 음탕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게다가 순자에게 노매너..+ 주제파악이 전혀 안되어있음..순자가 아까울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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