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디딤돌
작성한글 0 · 작성댓글 13
소통지수
586P
게시글지수
0
P
댓글지수
150
P
업지수
336
P
디딤돌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3 개
정보가 비대칭이니 2찍들이 낚이는 거다. 전용기 식비는 지원 인력의 식비까지 포함된다 하던데... 확인할 수단을 많이 가진 것들이 침묵하고 모함이나 해대니 ..기내식건은 더러운 정치적 목적하에 행해진 고의적인 명예훼손이다.
2
5
24.06.07 09:53
아닌 건 아니라고 가짜뉴스라고 반박하면 그럼 또 김건희도 가짜뉴스 많은데???? 이러면서 받아치는데 이런 소모전 그만하고 그냥 채상병 특검이나 하라고
연반인
이제부터 한동훈이 말하던 개같은 정치를 하려나? 지역에서 심판받아 낙선한 정진석을 비서실장 임명하니 그 지역주민들 다 허탈해하더라..
6
24.04.23 18:30
이제부터? 그럼 그 전까진 술만 마시러 다닌 거 인정하는 거임? 민생 토론회에서 진짜 최악이었지..ㅋㅋㅋㅋㅋ 눈 가리고 귀 막는 불통의 아이콘 역할을 너무 뛰어나게 수행하고 계심ㅋ
오늘의 뉴스
총선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데.. 대권운운하는 기레기들이 너무 역겹다. 반성하고 국정기조를 바꾸기 보다는.. 참패한 여당 지지자들 감정이나 부추겨서 정권 방탄에 소모시키는거다.
18
5
24.04.12 09:09
뭔 헛소리세요 대권같은 소리하고 있네 사람들이 좋아서 민주당 찍은 줄 아나봄ㅋㅋㅋㅋ 아 뭐 옥중 출마라도 하시게?ㅋㅋ
오늘의 뉴스
우리 국민들 대다수는 일제강점기에 큰 고통을 당했지만.. 친일 반민족 반역자들은 오히려 부귀영화를 누렸죠.. 우리에겐 욱일기가 전범기이지만 저들에겐 친근한 깃발인겁니다. 친일청산을 하지 안해서 벌어지는 민족적 비극이지요
6
24.04.05 10:57
와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네 평소에 저런 생각을 하면서 살앗다는 거 아냐??
화가난다
친일이 기득권을 엮어주는 이념이기 때문입니다. 친일이란 원죄가 그들을 공모하여 해먹게 만드는 것이죠. 원래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기회주의자들인데.. 한 배를 탔다고 느끼게 하여 부정한 기득권을 강화하는 도구죠.
4
24.04.05 10:53
국힘은 원래 친일이패시브니깐 놀랄것도없지 아 친일이라기보단 충일이지? 저__하다 국민저항에부딪혀서 맨날망하면서 끊임없이 트라이하는 이유가 뭘까
오늘의 이슈
윤석열 주변 것들도 똑같나 봅니다.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아나봐요... 대파 선거.. 대통령을 파면하는 선거..
4
24.04.04 14:07
ㅋㅋㅋㅋ진짜 대단하다 이것도 선거용임?? 이걸로 이제 또 공격할 미끼를 제공해버렸구만
오늘의 참견
법치가 아니라 굥치주의... 아니 건치주의인가? 아냐 천치주의인가? 나라 꼴이 순식간에 엉망진창... 국민들.. 언제까지 개돼지 취급당할래?
3
24.03.08 16:39
이게 2찍이들의 정의라는거지? 졸라 정의롭네 ㅅㅂ
오늘의 이슈
지금 경찰은 윤석열의 경찰입니다. 그것도 검찰의 종노릇하고 있는 경찰입니다. 감사원까지도 종노릇했고요. 문재인때 검찰개혁한다고 검찰총장이 된 윤석열은 되자마자 문재인을 살아있는권력이라며 사냥질했지요. 문재인때 검찰도 윤석열의 검찰이고 지금 검찰도 윤석열의 검찰...
19
30
23.12.28 17:49
대통령까지 한 인간이 누구탓 누구탓....으이구 ㅡㅡ
오늘의 이슈
언론장악당해서 그나마 유튜브로 정보얻는 국민들이 많은데...어리석은 감정표현... 예전 다음 아고라도 일부러 오염시켜서 없애게 만들었지요... 부정한 권력에 짐승들이 날뛰는 겁니다.
6
18
23.12.28 17:44
구글은 더이상 유튜버들 돈주지마라
오늘의 이슈
무죄추정 객관의 의무가 있음에도 언론 유포하고 마녀사냥하는 짓은 오래된 검찰 수법... 경찰이라 해도 검찰 종노릇하는 윤석열의 경찰이다. 애초 음성으로 나왔으면 무죄추정해야지...나올때까지 괴롭히고 별건으로 또 조지는건 다른 목적이 있어서다. 그 당시 국민의 시선을 돌려야 하는 정권의 부정이 터져서다. 김승희 학폭...김승희와 김건희는 무슨 관계인가?
4
4
23.12.28 15:10
머리속이 검수완박으로 가득차 있는 정당인데 경찰을 욕하면 쓰나..경찰응원해줘야지..
오늘의 이슈
1
2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