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와이프 편 들었었는뎅..
이번엔 정말 선 넘었어요..
부인이  너무 심하게 자기위주..
아이 내팽개치고 스크린골푸 가는거 보공
황당해서..나참..
남편 글케 돈벌고 있는거 안불쌍합니까?
애기 어린이집 맡기고 집안살림이라도 좀 잘합시당..
나가 돈벌라고 하고싶지만..

173에 몸무게 47킬로 남편이 월 7백을 갖다줘도 아침밥 못얻어먹는거 실회냐??? 남편분. 지금이라도 옳은 선택 하세요. 한번뿐인 인생 나이도 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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