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에 몸무게 47킬로 남편이 월 7백을 갖다줘도 아침밥 못얻어먹는거 실회냐??? 남편분. 지금이라도 옳은 선택 하세요. 한번뿐인 인생 나이도 젊으면서

요즘 결혼 준비도 마음가짐이랄 것도 없이 그냥 결혼하고 취집하는 것들이 문제다. 맞벌이 전에 왜 요리학원 다니고 주부 교육 학원 가던 이유가 있다..

한녀평균ㅋㅋㅋㅋ 저 세대 사람보다 현세대 애들이 가정일같은거 1도 모르고 임대업하다보면 방 쓰레기장으로 만들어놓는거 보면 죄다 젊은 여자들임ㅋㅋㅋㅋ

아내분이 만약 집안일이나 요리를 잘못하면 남편분도 남는 시간에 옆에서 같이 시간보내며 집안일과 요리 및 육아에 함께 도와가며 하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여자혼자 다하는거 벅찬것이 사실입니다 여자가 요리 빨래 청소할때 화장실 청소쓰레기비우기 아이재우가 도와주며 아이와 엄마와 셋이서 함께 보람을 느낄만한 좋은 활동들 의무적으로 하세요..육아며 집안일 및 가정 자체가 천대시되는 요즘 남자들이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자가 스스로가 하는일에 자부심을 느끼게끔 해야합니다 바깥일만큼 집안일도 중요합니다 아내를 늘 칭찬 격려하고 조언하고 함께하세요

불리하면 과거 덜먹이고 울고, 어디서 배워 먹었길래 저러냐!!! 가정폭력이 있었다고 내 자식을 그렇게 방치 하듯 내팽겨치고 한달 천만원 이상씩 쓰질 않아요. 그리고 의부증이나 좀 고쳐라. 남편은 돈 버는 기계냐!! 저런걸 데리고 사는게 정말 피곤하겠네.

결국엔 자기가 다 돌려받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스크린골프에 무료봉사하러 왜 가지? 너무 수상하다. 외로워서라?

보다가 졸라 지얘기할때는 쳐울고 아이방치방임학대라닌깐 예? O.O 이런눈 보다가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이혼하면 재산분활과 연금도 있는데? 여긴 한국이라서 이혼도 여자편인데 그냥 갈이 살아야지

격어본 경험자로서 통장에 남아있는 것도 없을겨 사람 고쳐가며 쓰는거 아님 돈 주고 쫒아냈다. 돈 벌어가며 애들 내가 먹여가며 입혀가며 다 키웠다 내가 돈 벌고 청소하고 밥해먹고 애키우면 필요없음

보는 내내 짜증나 죽는줄... 여자 완젼 심각하던데,, 자기만 힘든척, 피해자인척, 남편 멀쩡한 직업 그만두라하고 같이 택배일 하자 하질않나,,, 옆에두고 얼마나 더 괴롭히려고,, 지지다..;지지~

알바비도 안받으면서 아이혼자두고 스크린골프장엔 왜 나가서 일을 도와주고 있는거야?소통하려고? 소통하고 싶으면 아이데리도 키즈카페 그런곳을 가던지....

결혼을 애랑 했네.. 그런 여자 못 거른 남자도 참 어리다. 남자나 여자나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랑 결혼해야지 결혼상대로 엄마,아빠 찾을 거면 그냥 하지마라

저러고 결혼하는게 레전드인생이냐 여자 많이 아파보이던데 남자만개고생하더라

이혼이 답이더라 남자는 죽어라 일하는데 집구석에서 돈이나 쓰고 애는 나몰라라 남편한테 사랑 구걸이나 하는 여자를 도대체 왜 데리고 사냐 여자하는짓보면 진짜 징그럽다 소름끼치고 지 몸뚱아리가 힘들지 않으니 피곤에 쩔어자는 남편 피곤한지 모르고 귀찮게 굴고 아오… 이래서 제대로된 가정에서 사랑받고 산 상대만나라는거

여자가 하도 이상해서 그렇지 남편도 제대로 된 사람은 아닐듯.끼리끼리 법칙이 있거든요~

이거 라이브로봤는데 여자가 의부증도있고 휴대폰위치추적 문자 통화녹음까지 검사하고 영양제사는데 한달에1500~2000만원정도씀 그리고 지기외롭단이유로 애는방치하고 스크린골프장가서 무일푼으로 일함 답답해 미치겠음

정말 결혼은 미친짓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내용 이런것좀 방송내보내지 말지 안그래도 결혼안하는 세상 결혼에 대해 거부감 느끼게 하는 내용이 되겟네

남자들은 왜 아침밥에 혈안이냐. 직접 차려먹으면 어디 덧나냐? 손이 없니 발이 없니. 일한다고 생색내지 말아라. 여자들도 눈치보며 집안일 육아하기 빠듯하다. 얼마나 힘들면 늦잠잘까 생각은 왜 못하는 거냐? 참 저런 배려심 없는 남편 만나 고생이 많다.

아직 아내분의 마음상처가 낫지않아서 인것 같구요. 오은영님이 잘 처방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걍 떠나라. 짠하게 왜살어.ㅜㅜ

이혼해라

잠깐봤는데도 여자가 너무 이기적임 남편은 죽어라 일하는데 한달에 천만원쓰는게 말이됌?남편이바쁠땐 도와줄수도 있지않음??그리고 지아이한테 영양제를 왜그리많이 먹이는지 도무지이해가안감 그래놓고 날마다 질질짜기나하고 징징대지말고 여자도 일좀했으면 좋겠음

ㄹㅇ 이번편 보면서 여자가 너무 이기적이고 무식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어린애 영양소 골고루 챙겨먹여야 하는건 상식 아니냐 진짜 무식하기 짝이 없는게 사기 결혼 운운하길래 열받아서 미치는줄.. 그리고 남편 저렇게 새벽 일찍 출근하는거 알면 자게 좀 놔두지 지가 더 피곤하게 만들고 지가 쳐우는게 개어이없음ㅌㅋㅌㅋ

웬만하면 와이프 편 들었었는뎅.. 이번엔 정말 선 넘었어요.. 부인이 너무 심하게 자기위주.. 아이 내팽개치고 스크린골푸 가는거 보공 황당해서..나참.. 남편 글케 돈벌고 있는거 안불쌍합니까? 애기 어린이집 맡기고 집안살림이라도 좀 잘합시당.. 나가 돈벌라고 하고싶지만..

취집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