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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팬들은 다 이지경이냐 ㅋㅋㅋㅋㅋㅋ감쌀걸 감싸야지

와진짜 회사 불쌍하고 안타깝다 영탁은 진짜 티비에서 보기가 싫다

김엔장에 세종까지ㅋㅋ 뭔가 수상한데?

막걸리~~한~잔~~~ 때문에 평생 일구던 일터가 날라갔네. 작은 사업채 사장 입장에선 150억은 헉! 했을거임. 그런데 더 많은 요구들이 있었으니 서로 입장 주장하다보면 말들이 엉키겠지. 그런데 김앤장을 끼워 넣어 지렁이를 탱크로 짖밢은 느낌. 영탁! 평생 마음의 짐을 가지고 살아야함. 무당 모친도! 업이란것을 누구보다 더 믿는 사람들이.

"10억~20억원대 이상의 선임료" 와 "500~700만원대 수임료" 를 보면서.......누가 범죄인인지 보이지...........없던 죄도 생기게함.

이 기사보고 다들 영탁이 김앤장에 세종까지 쓸 정도로 많이 불리했나보네 라고 생각할듯

그럼 영탁이도 망해야지

이건 회사 하나 죽인게 아니고 그 안에 임원, 직원 그리고 그들의 가족까지 아작낸거라 본다. 영탁과 그의 어머니, 그 팬들 그대로 돌려받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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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한놈때문에회사이게뭐냐? 회사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