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UliaOmU97
작성한글 68 · 작성댓글 17
소통지수
7,310P
게시글지수
3,430
P
댓글지수
180
P
업지수
3,600
P
UliaOmU97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7 개
재능보다는 스타성이 부족.
6
24.04.25 01:32
솔까 나도 40대지만, 아직도 70년대-80년대 극초반 출생 배우들이 TV드라마 전성기(90-2010년대) 시절 빨로 계속 탑 배우, 주연 하는거 이제 식상함. 유명 작가들도 다 그 시절 사람들이고. 다음 세대 배우나 작가 감독들이 좀 나와줘야할텐데. 재능들이 없는건지.
오늘의 이슈
박진희는 찐이죠.
12
2
24.03.21 19:32
박진희&김석훈추천
오늘의 이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5
2
24.03.21 19:3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존엄사를 자기 자신의 죽음을 선택할수 있는 권리로 보셔야지 누군가를 위해서 죽어야 하는 압박이나 희생으로 푸시면 안되요. 그게 고려장입니다..
8
24.02.07 19:11
일정 나이 이상 노인이나 재산은 없는데 중증병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그 자식의 삶까지 영향을 미치는데 그 자식들은 무슨 죄.. 존엄사할 기회를 줬으면 좋겠어요. 이런분들은 살아있는게 지옥일거임...
오늘의 이슈
불륜이 불법이냐. 불륜한 인간들이 다 이선균 같은 대접을 받았을까?
11
12
24.01.17 15:36
그만하자. 핵심은 불륜이다. 불륜만 아니었어도 무조건 지디처럼 당당하게 밝혔을거야. 불륜이 발목을 잡으니 결백을 주장하기도 가만히 있을수도 없었던거지
오늘의 이슈
근데 아니면 바로 나 아닌데? 왜이럼? 이라고 한번만 해주시면 되는데 왜케 조용한가요...
2
23.10.20 12:31
이선균씨 아닙니다 1999년도 데뷔하셨습니다
오늘의 이슈
개소리 하네. 기업에서 이렇게 피티 했으면 다구리 당했다.
4
23.09.27 12:46
저기요 근데 그 '우리것'이라는 거에 독도나 우리 바다, 우리 영토, 우리 역사 뭐 이런 건 포함 안 시키세요?ㅎㅎㅎㅎ 그리고 '우리의 목표'라기 보단 너무 개인의 목표를 앞세우시던데.... 흠
화가난다
1
2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