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인지는 알겠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보기엔 배부른 소리하는 걸로 밖에 안 보여요. 다 자기 자리에서 힘들게 살죠. 꿀빠는 연예인들 죽는 소리하지 마요. 빚이 수십억? 건물 안 샀으면 되잖아요? 무슨 독립운동이라도 했으면 말도 안 함. 본인 썰은 내가 원한 게 아닌데 하다보니 건물까지 사게 되고 중압감이 커졌다겠지. 전에 김지선이 아이 넷 낳고 운전하다 자살충동일었다는 말도 웃겼어요. 뭐 강간이라도 당했나? 넓은 집에서 넉넉하게 키우면서 뭔 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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