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카톡은 다 짜집기라던 분들이 판결나오니 배신한건 맞는데 배임이 아니라고하고ㅋㅋㅋ
배임은 아니라니깐? 인정하는 부분이지 그런데 배신적 행위는 맞는거잖아.
그리고 기자회견장 나와서 뻔뻔하게 거짓말한 부분은 왜 입 싹닫는거야?
그게 가장 큰 문제라고. 하이브에 피해를 끼치건 말건 그거야 둘이 알아서 할 문제지만 그걸 가지고 대중앞에 서서 뻔뻔하게 거짓말을 한건 나에 대한 기망행위라고.
그거 판단하는게 그리 어려워?
- 무속인은 지인이다, "무속인이 불가촉천민이에요?”라고 하던건 실제 까보니 동생 영혼 빙의되었다며 본인보다 나이도 많은 사람이 언니언니 하면서 카톡하는데 회사 내용 마구잡이로 이야기한거였잖아. 이거 맞아? 무속인과 관계없고 그런말 한적도 없고 무슨 무속인이 불가촉천민이냐라는 워딩으로 기망해놓고 실제 대화는 전혀 그렇지 않았던거잖아. 저거 맞냐고?
- "투자자 누구와 어떤 모의를 했다는 건지 내 앞에 데려오라"라고 기자회견에서 뻔뻔하게 이야기해놓고 실제 두나무, 네이버측과 이야기한거 두나무와 네이버측과 만났고 인수관련 내용으로 이야기한것까지 확인했다잖아. 그 두사람이 그냥 인물도 아니고 송치형, 최수연이라고. 실제 행위를 할수있는 주체라니깐? 그 데려오라고 버럭버럭 이야기한 투자자 누구가 실제 거론되니 그냥 지인과의 만남자리였다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한다고?
아니 왜 거짓말에 대해서 아무도 이야기를 안하는거?
다 떠나서 하이브-민희진 사이에 뭔 일이 있건간에 둘이 해결하면 되는 문제라 생각하거든?
그런데 억울하다며 국민여러분 저는 하이브라는 큰 말도안되는 집단에서 ___들한테 탄압받는사람이에요 라며 울고찌고 난리쳐서 이렇게까지 알게된거잖아.
기자회견 한 순간 그 기자회견에서 이야기한 사실과 다르면 그건 대중에 대한 기만이야.
여기서 배신은 맞는데 배임은 아니니 민희진이 이겼다 라며 다른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민희진이 얼마나 대중들을 개돼지로 볼지 가늠도 안가네 진짜.
반대로 민희진 회사에서 방시혁이 저랬으면 너네 방시혁 편 들수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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