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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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11 08:00
현실판 '국민사형투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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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3.09.06 11:39
공민지를 보며 지신감을 가져
10 - 오늘의 이슈23.09.05 12:53
이경규명언 '니가 잘해야 pd가 부르지'
60 - 오늘의 이슈23.09.05 08:15
그냥 엄마 유방암4기 아빠 뇌경색으로 급 입원한 상태에서 친구랑 여행 못간다고 징징거리려 나온거. K-장녀라 포장한... 이분 판녀일듯. 동생도 간병을 못하는 상황이라 금전적으로 최선을 다하고있는거지. 그럼 약사가 약국 비우고 간병할까. 딱 자기만 힘들고 자기만 억울한 스타일인듯
10 - 오늘의 이슈23.09.05 05:23
저능력에 주변에서 아무도 소개안해주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이 진짜....... 말을 못하긋다
1610 - 오늘의 이슈23.09.05 05:16
이분은 목적이 돈이더라. 20년만에 만난 조카가 중요한게 아니라. 가정폭력으로 이혼했을 가능성도 있는데, 이런 사연보면 정말 망자하고 애틋했는지 궁금하더라. 도덕타령하면서 조카한테 그동안 잘 지냈는지 안부는 물어봤을까? 조선족 도덕은 거기까지인가.... 설마설마하다 법개정에서 빵 터졌다.
30 - 오늘의 이슈23.09.04 17:38
결국 사과안했네.
10 - 오늘의 이슈23.09.04 13:12
이청아는 늘 버림받는 역이더라. 마지막 이청아 씬 연인 역대급장면이였는데 눈에 빨려들어가는줄
0 - 오늘의 이슈23.09.04 02:49
편의점이 사이코패스이던가 다중이라 안보이는듯. 이런 내용 범인들은 늘 주인공옆에서 착하게 있던 사람이더라. 이제 이민기도 초능력얻어서 여자 엉덩이 만지고 다니자. 그래야 공평하지. 아아 커트머리 언니들이 가만안있겠지?
20 - 오늘의 이슈23.08.31 22:42
늦은 저녁에 볼꺼없어서 연인 1화부터 보기시작했는데 뜬눈으로 회사갔다 ㅎㄷㄷ 전개가 지루하지도 않고 낭궁민 연기도 괜찮고. 이다인 안은진도 그 시절 미인상을 잘표현한거 같고 재미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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