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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5 08:15
그냥 엄마 유방암4기 아빠 뇌경색으로 급 입원한 상태에서 친구랑 여행 못간다고 징징거리려 나온거. K-장녀라 포장한... 이분 판녀일듯. 동생도 간병을 못하는 상황이라 금전적으로 최선을 다하고있는거지. 그럼 약사가 약국 비우고 간병할까. 딱 자기만 힘들고 자기만 억울한 스타일인듯
'K-장녀' 의뢰인 "부모님 간병 위해 휴직까지…점점 서운함 쌓여" (물어보살)[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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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하시고, 아버지는 장기요양등급 받으혀서 방문간호사 쓰세요. 뇌경색이면 나이기준 안되더라도 등급 나옵니다. 저희 삼촌도 54세인데 뇌경색이라 등급 받고 방문간호사가 와서 돌봐줍니다. 돈도 훨씬 덜들고 시간도 절약되고...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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