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cococo

왜 하필 "돈"자를? 영철 영석 영호... 많은데. 뭐 황정음 돈 많다니까 한번 해보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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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시대 그래 이혼이 흠은 아니지만...멀 그렇게 다들 당당한지...ㅉ 보기 좀 불편한건 사실이네..

랄랄이가 누군데? 유명해? 뭐 유투버 임신한것까지 기자가 쓰지? 참 희한한 기자네~~;;;;; 쓸 기사가 없나?? 무튼 넌 누구냐;;;

친구한테 백날 잘해줘봐야 의미없다 시간지나면

여자들은 시어머니를 비롯 시댁식구들을 무슨 웬수보듯이 보는데 니가 낳은 아들이 나중에 결혼하면 니들도 시어머니 되는거다. 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이냐? 참.

어느 날 갑자기 이사. 바닥부터 시작한 흙수저는 20년 걸려도 될까만다. 이런걸 자랑이라고 뉴스올리는 꼬락서니는 먼가

애 대학, 학번, 이름 다 공개하고 심지어 그 대학에 찾아가서 인증샷까지 찍은 거 보면 계정주가 제대로 작정했구나 싶네 근데 인과응보다!! 싶으면서도 100% 즐길 수 만은 없는 느낌임 저렇게 신상 터는 과정에서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면? 이미 대전 사건에서도 무관한 갈빗집 나왔었잖아

자식도 있고 얼굴도 다 알려져 공인인데 오래전 지난얘기, 더구나 좋지도 않은 얘길 뭐하러 방송나와서까지 얘기하는건지.. 섭외할때 대충 얘기들어서 내용 알았을텐데 자랑도아니고 창피한일 아닌가? 지난일로 계속 우려먹는 연예인들 자기얼굴에 침뱉기 그만해라 진심 추하다

와 진짜 덜떨어진 인간들이네. 이래서 __ 육갑한다고 하는거구나. 덜 떨어진 애들끼리 다니는 학교애 그냥 다같이 모아서 관리하면되는거지. 왜 정상 아이들 학습권까지 방해하면서 남한테 피해룰 주는거를 부끄러워하고 반성하는게 당연한거지 이게 머하는 짓거리인지. 나도 봉사활동하면서 자폐아들 특수학교에서 하루있어보면 진짜 왜 애들을 식탁에 묶어놓고 밥을 먹이는지 이해가 가더라. 가서 하루만 근무해봐라 나는 연봉 10억을 줘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