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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uhTY61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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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uhTY6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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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 개
아래층 이해간다. 우리는 위층에서 어른이 일부러 발을 쿵 쿰 구르는 소리가 밤 낮 없이 난다. 가능하다면 송곳으로 발바닥을 쑤셔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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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14:19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으로 항의하면 조심할 생각을 해야지 보복을 하냐 저러고 층간소음 더 심하게 낼 듯ㅡㅡ
사는이야기
이 무식한 기레기야. 화환이 뭐야? 축하한다고? 조화를 보냈다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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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2 07:45
이거 회사가 아니라 아이브팬이 사연듣고 아이브 이름으로 보낸거라고 했음. 기자가 팩트체크도 아니고 회사에서 보낸걸로 보인다 가 뭔말이니..
오늘의 이슈
일자리 끊어버리는 것은 우리 모든 국민들의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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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5.02.04 11:01
조상님 얼굴에 먹칠하고 있으면서 조상님은 독립운동가니 어쩌니하지마
오늘의 이슈
쓰레기도 아까운 🐕 중의 🐕
15
25.02.03 18:12
내 사랑 건희는 계엄 같은 거 몰랐다ㅋㅋㅋㅋㅋ 아주 눈물겹다 눈물겨워 VIP0도 몰랐던 계엄ㅠ 근데 그래서 실패한 거 아님? 암튼 건희는 삐져서 그래서 면회 안 가는 거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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