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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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22 10:48
은행에 들러. 귓구멍에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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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3.22 10:43
남 전세 구하러 다니는 것 까지 알아야 하나? 길게도 써놨다.
80 - 오늘의 이슈24.03.21 13:22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오래 지속되어 좋네. 좀 뜨면 꼴값 떠는 사람들 많잖아. '나혼산' 의 출연진들이 거의 그런 부류라서, 인기도 있고, 오래 가는 프로인가 싶어. 전현무.나래.기안84. 키.살찐 애. 안 먹는 애등 다 좋아. 끼리끼리라도 이런 프로는 좋아. 갑자기 이름들이 떠오르지 않냐. ㅎㅎ
1390 - 오늘의 이슈24.03.19 20:10
멋진 우영우 남친. 자동문 앞에서 궁짝 궁짝~~^^ 선한 인상이 정말 기분 좋게 해. 전역 축하해요. 🎂 🥳 🎉 🎈 🎁 🎊
10 - 오늘의 이슈24.03.18 20:58
마음이 헛헛해 보여. 그 사랑도 왠지 허무하게 비춰지네
110 - 오늘의 이슈24.03.17 17:49
김숙 좀 그만 보자.
19150 - 오늘의 이슈24.03.15 19:14
기자는 기사 검토 안하냐?
10 - 오늘의 이슈24.03.10 11:53
말할때 고개가 너무 우측으로 기울어서 보기가 아주 불편하더라. 동물농장 볼때마다.
20 - 오늘의 이슈24.03.10 11:51
미트 출연전부터 작은 행사에 새엄마가 데리고 다니고, 휴일에 하동 집에 가서 할머니 도와드리면서 동원이가 많이 의지했던 걸로 아는데..., 돈 앞에서 그간의 신뢰가 깨진 게 안타깝네. 아버지가 신불자라 새엄마 명의로 했다는 후문도 있었고. 아버지가 문제. 동원이는 제발 흔들지 말자. 본인도 아직 어리니까 민호.영탁.찬원 삼촌. 형아들이 잘 보살펴 주셨으면! 슬프다.
50 - 오늘의 이슈24.03.08 20:00
자막만 그럴싸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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