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잎님의 활동
총 213 개
웃기고 있네.
숏츠만 보고 늘어져 있을 줄 알았는데,
운동도 많이 하고, 필사도 하고,
예쁘게 잘 사네.
배달음식은 걱정 되더라.
그만 좀 기사화 해라.
궁금하지 않은데,
기사가 너무 실린다.
끼리끼리 몇십년을 해먹냐.
유재석도 식상해서 나오는 프로 죄다
채널 패스.
유재석인 언제까지 해먹어?
지겹다 이젠.
방송국 참...,
그만!
주우재는 김숙이 데리고 다니는 건가?
프로를 몇개 같이 하네.
60대 초반까진 주름 걱정 전혀 안하고,
그낭 늙겠다고 했는데ㅠ
65세 전후로 훅 가버려서,
심각하게 거상 고민하다,
괜찮다 위로하다...,
처음엔 가슴 뛰고, 감동먹고,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드라마가
간만이라 집중해서 봤다.
극 후반부는 좀 답답한 감이 있었지.
그럴 때 종영되어 다행이라 생각하고,
전부 시청했다.
드라마가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
여주, 너무 정적인 캐릭터가 숨막히더라.
수고들하셨어요.
정우성이 연기 잘한다는 걸 이제 앎.
참 쓰레기 같은 방송.
끼리끼리 몇십년.
말장난만 하는 방송 식상하다.
케이블.시청료 내는데,
채널 돌리기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