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가을

제목부터 저혈압치료제.....ㅎㅎ 서장훈도 울더라 근데 이정도면 경계지능장애가 의심이 됨 하나도 아니고 여럿을 저렇게 대책없이 낳는 게 보통 인지로는 불가능;; 애 아빠들은 왜 하나같이 다 지우지 말고 낳자고 해놓고 애 나오면 사라지는 거임?

와 재밌네ㅋㅋㅋㅋ 타이어 전문점에서 정비 싹 받고 간 건데도 가는 곳마다 타이어에 문제 있으니까 수리하라고 하네ㅋㅋㅋㅋ 그래놓고 점검표는 프린트 고장났다고 안 주고ㅋㅋㅋ 수법도 똑같다 여러분 고숙 주행할 때 핸들 떨리거나 차가 한쪽으로 쏠리는 것만 아니면 타이어 교체할 때 정렬만 해주는 걸로 충분^^ㅋ

둘이 진짜 성격 안맞아 보였음. 안현모 이쁘고 능력 개쩌니 잘맞는 좋은사람 다시 만나시길.

정신병자 맞네 남현희도 알아챘겠지만 꼬박꼬박 들어오는 돈이 먼저지

눈과 귀가 먼 부모는 부모가 아니지.. 기생충

꼬꼬무야 그냥 하루 나오고 마는 단발성 출연이었지만 tvn 라면꼰대 여름캠프처럼 아예 고정으로 나오는 건 대체 어떻게 하라고 결국 첫방 무기한 연기했는데ㅡㅡ tvn에서 민사 걸어도 되는 부분 아님? 새삼 주호민이 진짜 유명인이었구나 싶다

파업권이 없지만 병가나 연가로 우회 파업이라도 하는 거 적극 찬성 이미 너무 늦었고, 너무 많은 교사들이 피해를 받았지만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함 지금 이렇게 사람들 이목 쏠리고 관심 받을 때 행동으로 보여줘야 제도적 장치라도 생기지 않을까 49재 때 하는 건 너무 멀다.. 그 사이 사람들 관심 다 빠지면 어떡하나

동성 연애자는 환자다

동성 연애자는 환자다

길은정씨가. 아픈몸을 가지고. 이혼소송했을땐 그만큼 억울함이 컸기때문아닐까. 난 저사람이 티비에 나올때마다. 길은정씨가 아픈몸으로 인터뷰했던것들이 생생히 기억난다. 편승협이가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아픈사람 혼자있게 하고 한마디상의없이 방송팀데리고 요양하고있는 길은정에게가서. 병간호하는척하고. 방송팀가니까. 바뿌다는핑계로 가버리고. 길은정은 혼자아파하고. 외로웠을거고. 이용당했다고 생각하고도 남았을듯. 그아비의 잘못된행동으로 그자식이 벌받고 있다는 생각이드네. 제발 안나왔으면 좋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