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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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7.15 10:49
인형가지고 외설적인 행위하고부터 비호감. 기안 무시하는거 보고는 더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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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7.12 11:10
안성일이 아무리 꼬드겨도 물심양면으로 애써준 전대표를 믿었다면 대스타로 성장할 수있었을거다. 굴러온 복을 스스로 차버린건 어린애들의 판단미숙과 욕심때문이다.
0 - 오늘의 이슈23.07.09 08:33
사교육 없애라는 이주호말 못들었냐 서민들이용하는 인강은 때려잡으면서 고액과외, 고액학원은 놔두는게 있는집 자식만 사교육하란거지? 돈없으면 대학가지 말라는거네 교육부가
511 - 오늘의 이슈23.07.08 17:39
안성일을 전적으로 믿은 댓가. 착하면 등쳐먹는 인간이 꼭 있는데 천벌받게 해야한다 피프티 부모들도 못된 인간들. 전홍준주위엔 하이에나들만 있었다.
420 - 오늘의 이슈23.07.06 18:43
전홍준대표만 등뒤에 칼맞은거.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이것들은 쓰레기다.
70 - 오늘의 이슈23.07.06 10:14
전홍준대표가 잘 모르니까 안성일 이넘이 저작권 다 지앞으로 해놓고 멤버들 흔든거네 순 사기꾼 같은 넘. 천벌받을 쓰레기
22722 - 오늘의 이슈23.07.04 11:13
안성일이 친 덫에 전홍준대표가 걸려든거네. 수십억들여 아이돌 키웠더니 냉큼 낚아채가는 나쁜 넘. 천벌받을거다
35124 - 오늘의 이슈23.07.04 10:56
전홍준대표가 안성일을 전적으로 믿은 댓가. 수십억들여 키웠는데 안성일한테 뺏긴거. 거기에 피프티멤버들은 홀딱 넘어간거고. 아주 나쁜 넘이네 안성일이
450 - 오늘의 이슈23.07.01 14:06
연예인이면 음주운전해도 도박해도 마약해도 다 용서가 되는 줄 아는 인식이 가장 큰 문제. 다시는 연예계에 발을 못붙이게 만들어야한다.
340 - 연예가중계23.06.29 15:08
이정재 입김일줄 예상했다. 이정재 좋게 봤는데 나랑 친하면 범죄자든 뭐든 상관없다는 거네. 이정재 인간성을 이제라도 알게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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