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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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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67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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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2 개
오늘의 이슈
23.07.28 18:08
좋아하는 한동훈장관 이란 대목에서 어떤 인간인지 알만하다. 조병규가 활동 안할때는 연락취하려고 해도 숨더니 활동하려니까 나타나서 재뿌리는데 한국으로 와서 끝장봐라. 누구말이 진실인지. 거짓이면 콩밥먹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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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8 16:54
본인이 그제품 모델은 아니지만 적어도 행사장에 초대돼서 왔으면 최소한 경쟁사 이모티콘쓰는건 아니지않나? 반박대신 실수했다고 말할 수는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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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5 14:02
레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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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4 21:46
왜 저런 메시지 보내는지 당췌 이해가 안가네. 만만해보여서? 착해보여서? 거지근성이 있어서? 이런 인간들은 팬이 아니다. 악질들이지. 돈많아보이니까 뜯어먹으려는 악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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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1 20:27
여태 첨 보는 캐릭터? 사차원 같기도하고 그냥 우리네 같기도 하고 멀리있는 연예인 느낌이 안나서 좋다. 돈없는 우리보다 더 돈없는? 느낌마저 드는 가식없는 기안. 태계주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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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9 22:46
태계주에서 보고 급 호감. 유튜브 보고는 호감이 반감. 태계주에서의 모습과 유튜브속의 모습이 달라 어리둥절. 다른 사람들은 방송모습이나 유튜브 모습이나 비슷하던데. (부캐로 활동하는 분 빼고는) 완전 갠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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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9 22:35
안성일이 어떤 인간인지 자알 나타내주네. 전대표는 멤버들 걱정을 안성일은 지 손해걱정을. 모든걸 전대표한테 덮어씌우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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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9 10:29
다쳐서 아프면 나을때까지 쉬던가해서 컨디션회복하고 나와야지 다른 멤버들에게까지 민폐끼치면 안되지. 팬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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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8 18:49
안성일이 저작권 서명위조했다는게 디스패치 취재로 나왔다. 안성일과 멤버들은 사리사욕에 전대표를 배신한것. 꼭 그알에서 밝혀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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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6 15:51
G7회의중 이탈리아 총리가 폭우때문에 조기귀국할때 위로해주셨다면서 왜 자국 폭우로 수십명 사망하는 이 상황엔 조기귀국 안하신건지 묻고싶습니다. 우크라이나방문이더 급박한 것이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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