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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최저시급제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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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최저시급제도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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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 개
방송연예인 개인사생활을 포털에 올리는건 인터넷전파 낭비. 그런가보다하고 냅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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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9 10:38
요약 “난 함께 만타가오리 스노클링 나갔다가 생명의 위협을 느꼈지만 그래도 좋은 영상 건짐"이라며 "그 이야기는 나중에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인데”
오늘의 이슈
방송 프로그램이 경로당이냐...추억팔이도 어지간이해야지...지겹다못해 징글징글...남편팔이도 그만해라...임신 팔이도...
4
23.08.18 08:0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동안 지인들, 아는듯 마는듯한 사람들의 돌잔치에 들어간 돈이 얼마인데...걷어야지...
6
4
23.08.06 14:51
아직도 돌잔치하는 무개념이 잇나? 가족끼리만 하세요 제발 ㅉㅉ
오늘의 이슈
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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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3.08.03 19:53
저 설탕덩어리를 먹으면 일찍 죽긴하겠지....
오늘의 이슈
복싱을 했기에 적어도 한여자는 능히 지킴.
1
23.08.03 16:1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대면대면하게 지냅시다. 괜히 친한척 괜히 아는척했다간 골로갑니다.
4
2
23.08.03 15:10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오늘의 이슈
이렇게 더우면 추석앞두고 태풍이 오는데...
23.08.03 15:04
이런 거 보면 진짜 한 해 한 해 지날 때마다 불안하고 무섭다 올 여름 이렇게 더웠는데 올 겨울은 얼마나 추울까? 내년은 올해보다 더 덥고 추워질까? 스스로 불러온 재앙의 가장 대표적인 예
오늘의 참견
미얀마 카페냐
2
23.06.26 09:47
센스는 없는걸로…
오늘의 이슈
옷을 옷답게
3
23.06.24 09:23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갔나보네. ㅎ 돈주고 그것도 옷이라고.ㅎㅎㅎㅎ
오늘의 이슈
온세상에 온갖 드러운일만...
23.06.16 16:06
이근갑이 제자를 성폭행하고 당시 이근갑이랑 같은 소속이었던 이지영이 사건 무마하는데 공모했다는 기사를 쓴 그 기자랑 매체한테 따져야지 이지영만 불쌍하게 됐다 왜 또 이지영 붙잡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진짜 억울하면 기자를 먼저 찾아라 그 기사에선 제자 빼고 어른은 다 파렴치한으로 만들었던데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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