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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CtcA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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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녹음한건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그렇지만 아이가 어떤 상황이라도 교사는 아이에게 밉상이다 너 정말 싫다 이런 말을 내뱉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싫을수도 미울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고 저아이 말고도 늘 입버릇처럼 밈상 싫다 짜증난다 달고 살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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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6:16
어떤 상황이든 교사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거기서 비지내린것도 아니고
오늘의 이슈
일반 학급에서 그런 문제행동으로 특수학급으로 넘어온거고 특수학급에서 만난 선생님이 그 반에서 특별한 문제 행동을 보인 것도 아닌데 이전일로 편견을 가지고 대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아이 심리가 불안하니 통제가 힘들었겠지만 아이를 앞에두고 밉상이다 어쩐다 그러면 안되죠ㅠㅠ 속으로 생각하고 차분히 대처 할 수 있어야 특수학급 교사를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막말로 저 아이 말고 더 심한 아이들이 있을 수 있는데
7
23.08.02 16:14
어떤 상황이든 교사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거기서 비지내린것도 아니고
오늘의 이슈
저도 미술교사에요. 적응 못하는 친구 많고 그렇지만 저런말은 안합니다. 아이듣는데서 해서는 안되는 말이죠ㅠㅠ 교사 자격 없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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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6:01
어떤 상황이든 교사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거기서 비지내린것도 아니고
오늘의 이슈
아 그래요? 원래 마른 사자 있던사진을 지운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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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7 11:5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와 진짜 기안 좋아하게 될줄이야ㅜㅡ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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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4 04:53
내가 기안을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이야 코끼리한테 과일 나눠주는거 왜케 뭉클하지 기안은 사랑이다 식판나를때도 옷에 다튀어도 마다하지않고 정말 요즘 흔치않은 착함에 보면서 매번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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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똑같이 벌면 같이 안살죠ㅋㅋㅋㅋㅋ 집에서 하는 일이 내가 더 많은데 그나마 조금 더 벌 수 있게 맞춰주는 중. 일마저 더 해서 내 일이 늘어나고 남편보다 더 벌면 그 순간 당장 이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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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1 12:20
나도 남편 아침은 당연히 차려줘야 한다거 생각했었음. 지금은 내 맘에 드는게 없어서 안차려줌. 남자가 하는 짓이 예쁘면 아침 차려주는게 대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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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비슷한 사람들이 많아 재밌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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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1 11:26
나도 남편 아침은 당연히 차려줘야 한다거 생각했었음. 지금은 내 맘에 드는게 없어서 안차려줌. 남자가 하는 짓이 예쁘면 아침 차려주는게 대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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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똑같이 생각해야지 선 넘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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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1 11:25
나도 남편 아침은 당연히 차려줘야 한다거 생각했었음. 지금은 내 맘에 드는게 없어서 안차려줌. 남자가 하는 짓이 예쁘면 아침 차려주는게 대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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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못알아듣네..니 낳은 자식만 먹여 살리라는데..것도 싫음 다 두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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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1 09:55
나도 남편 아침은 당연히 차려줘야 한다거 생각했었음. 지금은 내 맘에 드는게 없어서 안차려줌. 남자가 하는 짓이 예쁘면 아침 차려주는게 대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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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도 남편 돈 안씀 부담스럽거든 잘해줘야 할 것 같아서. 낳은 지 자식은 먹여 살려야지? 나나 남편이나 부모로서 사는거지 불만은 없음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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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1 09:52
나도 남편 아침은 당연히 차려줘야 한다거 생각했었음. 지금은 내 맘에 드는게 없어서 안차려줌. 남자가 하는 짓이 예쁘면 아침 차려주는게 대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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