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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CtcA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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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9 개
오늘의 이슈
23.07.01 21:47
아이를 낳고보니 성장함..부부가 같이 성장하는데 그래도 안맞는건 어쩔 수가 없음. 나도 서로 이해하고 싸움이 줄었지만 같이 있음 불편하고 대화도 안통하고 싫어서 언젠가는 꼭 따로 사는게 내 꿈임. 생각만해고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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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1 21:43
중국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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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1 12:52
이슈길래 내가 뭐부터 봤냐면 술 자주 마시나부터 봄...근데 첫 피드부터 생일이라 들이 부었다고ㅋㅋㅋㅋㅋ술 자주마시는집은..애들 일찍 재울 생각을 안하고 엄마가 술취해서 밤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나도 고생했는데 좀 애들 두고 마실수도 있지 이것고 못하면 어떻게 살아 내가 애를 이렇게 많이낳고 힘들게 키우는데..보상받으려고 하는거지..그게 나쁘단건 아닌데 밤마다 술취해서 육아하는집은 열두시고 한시고 애들 영상을 보여주건 방치를 하건 밤에 소음이 끊질 않습니다. 그래서 난 술 마시고 싶으면 애들 저녁 준비하면서 __닥 마시고 애들 누울 때 같이 잠. 엄마 인생은 어디갔냐고? 애들 낳으면 당연히 엄마 삶은 거의 사라지는거임. 많이 클 때까지. 내가 육아 스트레스 받는다고 애들 관리 안하는 순간 그 피해는 남들이 감수해야하는 문제가 됨. 억울하시겠지만 피해를 주지 않는건 육아하면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한다고 봄. 나도 애 셋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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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9 12:29
아름답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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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9 12:03
약은 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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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8 01:23
어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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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7 10:28
밖에선 조용히 집에선 후루루ㅜ룩 면치기 해줘야 맛있지 이정재도 혼자 있을 땐 그렇게 먹을걸ㅋㅋㅋㅋ 굳이 사람들앞에서 소란스럽게 먹을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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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7 00:15
바보같으면서도 똑똑하고 생각 없이 사는 것 같으면서 철학이 있어 보는 재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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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7 00:14
송지효 까는 사람이 있냐?ㅋㅋ농구좀 안하면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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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6 01:55
뭘 말하고 싶은걸까? 말하지 말라 하는것도 주제넘지만 둘을 위해서 그냥 조용히 행복할 순 없는지..보면 괜히 슬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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