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zCtcA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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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7.27 06:20
나는 능력있고 남편은 필요없는데 애는 키우고 싶음. 이왕이면 좋은 유전자로 받아서. 결혼해서 맞지도 않는걸 우겨우겨 쳐 싸우면서 참고사느니 그리고 엄마아빠 싸우는거 보고크느니 저런 가정이 더 행복하지 막말로 부모 다 있고 능력없는 것 보다 나음. 아빠가 뭐가 중요하다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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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3.07.26 09:40
시박ㅋㅋ그럼 저기서 웃으며 안아줘야 정상이냐?ㅋㅋㅋㅋ말이 초등학생이지 커다랗구만...남의 몸에 허락없이 손대면 추행이라고 당장 좀 알려줘라
30 - 오늘의 이슈23.07.25 23:01
어후 됐어요 그럴수도 있지..행복하게 사세요..부부일은 부부만 알지
210 - 오늘의 이슈23.07.25 22:00
나도 애엄마지만 모르는 사람 몸을 왜 만지는데 니 엄마 몸이나 실컷 만져라
20 - 오늘의 이슈23.07.24 04:45
으휴...짜증나는 눈호강
10 - 오늘의 이슈23.07.21 08:38
나도 남편 아침은 당연히 차려줘야 한다거 생각했었음. 지금은 내 맘에 드는게 없어서 안차려줌. 남자가 하는 짓이 예쁘면 아침 차려주는게 대수냐
742711 - 오늘의 이슈23.07.18 19:37
사인 시작하면 압사 사건 일어날 수도 있음 안전을 위한 조치지 누가봐도...
20 - 오늘의 이슈23.07.17 18:26
나머지 주얼리들 잘 사는게 영 불편한가보다...그냥 사는 모습만 봐도 누가 정상인지 대충 보이는디
10 - 오늘의 이슈23.07.16 15:33
ㅋㅋ덕선이 귀여워
3100 - 오늘의 이슈23.07.13 19:18
가족끼리 안맞으면 안보고 사는것도 방법이야. 할머니께 심했던건 사실이니 사과드리고 넌 네 길을 가렴. 무엇보다 너의 행복이 제일 중요하다..나이에 맞게 즐겁게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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