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BzXnk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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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뭐가달라지나요...무슨말이 하고픈건지ㅜ저도 오빠있고 엄마가 차별도하고 내잘못아닌데 등짝도 많이맞았네요.늘 오빠편이었고 미운기억도 분명 많지만 그래도 키워준 부모이기에 생각함 고마운게 더 많이 있어요.엄마가 희생하고 키워줬기에 내가 있다는걸 아는거죠.할머니가 돈을 자기건물을 사고 치장하고 사치하는데 빼돌렸나요?아니자나요ㅜ미운건 극히 일부분이고 훗날 아이낳으면,부모도아닌 할머니가 보살펴준게 얼마나 큰일인지 알거에요.

대중에게 모범을 보여주는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을 캐스팅했다~~그냥 똑같다고 본다 마약을 한 전과자에 지입으로 한 말을 뒤집는 거짓말쟁이를 캐스팅~~저런 사람들 인권을 보호한다고 이 사이트는 조금만 뭐라해도 댓글을 삭제하거나 정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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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한 힙이 전혀 아님.. 밋밋하고 쳐짐.. 은근 따라쟁이 스타일인데 이번엔 워터밤 권은비 따라한 느낌나네

여지껏 아닌 것처럼... 아닌 것처럼 살면서... 아닌 것처럼 살아 갈 거면서... 평생 연기를 하고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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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이제 고모빽까지 나오는구나

이름이 짜증나네. 재인

'범죄도시' 마동석 “예정화 출연, 오디션 봐서 뽑힌 것” - 아시아투데이 [인터뷰②] '범죄도시2' 감독 "예정화 남동생 차우진, 오디션 보고 발탁" - 일간스포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