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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어본 일 아니니 그래도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냐고 뭐라 하고 싶진 않다 결국 시도에 그쳤고 자수도 했으니 그래도 어쨌든 죄는 죄니까 법의 심판을 받긴 할텐데 간병인을 못 구하면 아내 분은 어떻게 되는 건가 다른 가족은 없나

본인 친동생은 그동안 평생을... 더구나 이번에 소송으로 싸우면서 맘고생을 몇년간 하고 있는데 죄 지은 거 용서 빌고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자식들 학교 못 가는것만 걱정 되나보네 횡령을 했으니 재판 받고 있는 건데 어쩜 저렇게 뻔뻔할까? 같은 핏줄이라는 게 그저 놀라울 뿐 그래도 자식들 앞에서 창피한 건 아는 건가?

근데 개를 먹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보다 개를 어떻게 잡는지가 더 문제여서 막는 거 아닌가? 먹은 적 없고 앞으로도 절대 먹을 일 없지만 장사하는 사람들은 답답하긴 할 듯 그전까지는 문제 없이 팔던 걸 갑자기 이젠 안 된다고 하니 어이없겠지 어쩌겠음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근데 사회생활 해보니까 직무분야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일반적인 사무직은 어느 정도 비례한다는 게 내 경험... 뭐라도 열심히 한 가닥이 있어서인지 인내심? 끈기 같은 게 다르다고 느꼈음

그래 표현의 자유지 그럼 앞으로 본인 욕하는 사람들도 표현의 자유니까 암말 안하겟네? 의협에 인물이 진짜 없는가?

운이 없었던 건 맞지만 어쨌든 집주인 잘못이지 비대면 배달이 원칙인데 이걸 왜 기사가 배상을 해줘? 마당에 놓고 문자도 보내놨는데 뭘 잘못했다고ㅋㅋㅋㅋ

일주일 격리시키면 뭐하냐.. 일주일 있다가 만나서 다시 괴롭힘당할텐데 어떻게 법을 개정한다는 것마다 저런 황당한 대안만 내놓는지

결혼식 생략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겠다는 친구가 나한테 30만원을 줬다면? 솔직히 난 이런 걸 사람들한테 물어본다는 게 좀 그럼 식을 올리든 말든 받은 게 있으면 해주는 게 맞지 않나? 커뮤에서 사람들이 안 해도 된다고 하면 안 하려고? 흠...

질투지 뭐 ㅋㅋ 극찬이라고 생각하세요 너무 힘들면 고소해버리시고

아니...........왜 이렇게 행간을 못 읽지? 일본처럼 아이가 있으면 재택을 하게 하던지 근무시간을 줄여서 야근 같은 거 안 하게 하던지 그런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라고 무슨 외국인 가사 도우미가 저출생 대책이야?? 진짜 지능이 딸리는 건지 아님 죽어도 그런 대책 만드는 건 골치 아프고 머리 아프니까 대충 가사도우미로 입막음 시키겠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