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ZibBKM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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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18 09:28
현무씨? 부모님이 도와주시는게 당연한게 아닙니다. 저 청년은 이전방송부터 나혼자산다의 취지에 맞는 삶을 보여주고 현재 그 나이또래 청년들의 삶을 잘보여주고있다고생각됩니다. 일부 잘나가는연예인들의 화려한생활이 취지에 더 맞지않다고생각됩니다.대부분의 또래청년처럼 저 연예인의 출발을 응원하고 자립적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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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오늘의 이슈23.10.23 08:44
뭐 유행한더싶으면 너도나도.10대들은 돈도 안버는 애들이 허영심가득. 물질만능주의 부추기는 신문기사와 부동산투자 이익얻었다는 연예인들기사들 가득. 대한민국이 천민자본주의 가치와 남과의 비교가 가득찬 삶만 사는 빛좋은게살구같은 삶임. 내실이나 내적만족과는 거리가먼.상대제빈곤과 박탈감만가득한 불안정한사회.거기에 큰 몫을하고있는 기레기들.
620 - 오늘의 이슈23.10.08 09:26
자기나라 응원하는데 뭔 중립? 그럼 일본응원해라.
60 - 오늘의 이슈23.09.16 12:30
기사 제목.....
530 - 오늘의 이슈23.08.25 11:22
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3.08.07 17:20
이준호 목소리 좋지~~!!병자호란.ㅜㅜ.듣기만해도 속시끄러운 시대라서 볼까말까 망설이고있는데.주연 남녀가 좋아하는배우라 기대는되는데 시대가 넘 암울하다
1441 - 오늘의 이슈23.07.27 18:28
자폐아이들 돌보고 교육하는거 굉장히 어려워요.다양한 장애아들을 봤지만 자폐아이들이 가장 난이도가 높고 힘들어요솔직히 부모들도 하루종일 아이랑 있는거 힘들껄요? 그것도 이제10대에 들어선 아이들은 더욱더.학대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저 선생님의 행동은 학대로 고소할사항은 아니라고봅니다. 참...저는 선생님이 말씀하신부분이 이해가갔어요.반에 한두명도 아니고..심한언행도 아니고 잘못한행동에대해 말할수있는수준인듯합니다.
0 - 오늘의 이슈23.07.13 12:29
걍 싹다 각자 재산정리.생활공간정리힌고 같이 교류하고싶은사람끼리 교류하며살아라. 아파트정리해서 각자 가지고 각자 공간마련해서 살고. 이런 뉴스도피곤하다.거리두기해라.막말은 서로하지말고.
10 - 오늘의 이슈23.06.24 12:00
절필한다더니 다시 복귀해서 막장의 신세계로 다시ㅡ.ㅡ 참. 방송국도 문제고 작가의 정신세계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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