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경위서에 적힌 내용 그대로 들고옴
선생님 :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것은 고약한 일이야. 그래서 네가 지금 친구들과 갈이 공부하지 못하고 있어"
"공부 시간메는 나갈 수 없어. 너 지금은 (통합학급) 교실에 못 가. 왜 못 가는 줄 알아?"
위 말들 때문에 조사 시작됐고 조사 시작 일주일만에 재판시작
그리고 재판중에
검사 : 수업 도중 왜 짜증 섞인 말을 하고 한숨을 쉬었죠? 다른 특수 교사들도 수업 시간에 한숨 쉬고 혼잣말하나요?
라고 했고 거기에 교사가
"제가 더 참았어야 했는데 평정심을 잃었습니다" 라고 해서 혐의 인정한걸로 기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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