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

김지훈 진짜 이미지 훅 좋아졌다..ㅋㅋㅋ 옛날 예능에 4차원 또라이로 나와서 이상한말하고 말이 가벼워서 구설수 올라서 방송 안나왔었는데 내기억으론...ㅋ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긴머리 싸이코패스 작품만나 흥 하더니 빵빵 터지네 ㅋㅋㅋㅋ 나이들어 말을 이제 가려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근데 임신때 몸무게랑 비교하면 당연빠지는거 아닌가.. 요즘 인스타나 유튜브에 저런식으로 비교한다음 다이어트 제품 공구하는 사람 많던데

이시원님이 하드캐리하셨지

하림은 남자시터 구하는게 목적인거같다. 꼬리칠땐 살살 웃다가도 수틀리면 정색에 기분표현 바로바로 하는거보면 맞춰살기 힘든 스타일인듯...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본인사는곳 포기해가며 따뜻한 나라가고 싶다고 은근 리키네 들어가서 살 생각하는거 보면서도 놀랐고 주변에 사람도 없는지 친한동생이라고 나온 지인이 아이셋 생기고 만난 인연이던데 그럼 알게된지 2년도 되지 않은 지인이 나온거임. 둘은 백퍼 연결되지 않을거야.

영양제 광고는 그냥 냅두지? 마약 그렇게 해도 얼굴에 티가 전혀 안나던데??? ... 영양제가 엄청 건강에 좋았던거 아님?

영양제 광고는 그냥 냅두지? 마약 그렇게 해도 얼굴에 티가 전혀 안나던데??? ... 영양제가 엄청 건강에 좋았던거 아님?

부른 광수도 찌질하고 오리발 내미는 영철도 쓰레기네. 어쩔 배째 시전에 밖이였으면 뒤집는다니? 아고 무서라

흐음..항공사 다니는 여자분들 은근히 결혼하고서 그만두는분들 많더라.. 남편이 잘벌면 당연할수도 있긴하지만..글쎄..일이 생각보다 많이 고된건가.. 애어느정도 크면 직업 다시 갖는게 좋지않을까싶은데.. 애는 그냥 한명만 낳고..어차피 20넘어가면 지들살기 바빠서.. 노후준비안해놓으면 나중엔 걸림돌이라 생각들해서.. 한명 낳아 잘키워주고 빨리 밥숟갈덜어내고. 부부끼리 잘살던지. 황혼이혼해서 본인들 인생 즐기다 헤븐가는게 한평생 잘살다가는것이라 난생각하는데..

능력에 비해 과한대우를 받는 대표연얘인

예쁜배우는 이미 많음 차라리 개성있는 마스크로 본인이 할 수 있는 틈새시장을 공략하는게 낫지 그럭저럭하게 성형하고 나와봐야 이도저도 안됨 사진보니 어떻게 스타일링하느냐에 차이가 많이 나는거같은데 배우로써 참 좋은얼굴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