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남자시터 구하는게 목적인거같다. 꼬리칠땐 살살 웃다가도 수틀리면 정색에 기분표현 바로바로 하는거보면 맞춰살기 힘든 스타일인듯...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본인사는곳 포기해가며 따뜻한 나라가고 싶다고 은근 리키네 들어가서 살 생각하는거 보면서도 놀랐고 주변에 사람도 없는지 친한동생이라고 나온 지인이 아이셋 생기고 만난 인연이던데 그럼 알게된지 2년도 되지 않은 지인이 나온거임. 둘은 백퍼 연결되지 않을거야.
리키 진짜 개불쌍하더라..진짜 시청자 입장에서도 최종선택 안해도 누구도 원망안하고 이해합니다. 하림이 그렇다고 성격이나 외모가 최상도 아니고, 성격이 둘이 잘안맞는거 같아요 벌써부터 삐걱대면 나중에 더 좋아질 일은 없다고 봅니다. 리키가 하림이랑 있으면 잃은것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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