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dkLGrw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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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6 10:19
기자야 너가 글쓰면서 이상한걸 못느꼈니? '책임지다'와 '외면'이 동시에 나올 수 있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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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26 02:53
작정하고 가볍게 만나고 놀 생각이라면, 남자는 묶는게 안전하다.
210 - 오늘의 이슈24.11.24 22:38
여자 나이가 89년생 36살이네 이러면 미혼모가 되는걸 감수하고도 낳을만도 하지 어쩌면 인생 마지막 임신이 될지도 모르는데 딩크족이 아닌이상 절대 포기 못할듯.. 정우성도 그걸 아니까 그냥 낳아라고 하고 책임져주기로 한 것 같고
60 - 오늘의 이슈24.11.24 21:55
어쩌면 임신때문에 어거지로 결혼해서 살다가 안좋은꼴 다 보고나서 이혼하는 것 보다 차라리 저렇게 처음부터 담백하게 나가는게 더 현명할지도?
110 - 오늘의 이슈24.11.17 18:40
배우라고 하더니 작품활동이 아역 몇 개 말고는 아예 없구나... 뭐 학업에 집중해서 연기활동을 안한것도 아니고 동덕여대조차 졸업못하고 중퇴했네.. 페미들의 관심이라도 절실한때긴 하겠다.
510 - 오늘의 이슈24.11.15 05:57
장소와 깔맞춤한 패션인가
50 - 오늘의 이슈24.11.13 17:15
송재림 살자원인에 크게 기여한게 맞음 원래 결혼준비에 한창 바빴었는데 저 스토커년이 약혼녀 지독하게 괴롭혀서 최근에 결국 파혼까지 하게된게 기폭제가 된거임 사실상 저년이 죽인거라고 봐도 무방함
70 - 오늘의 이슈24.11.11 21:52
아름은 화영이 나가고 들어온 멤버라 왕따사건이랑 아예 관련이 없는데 왜 애꿎은 아름한테 화풀이했던거임? ㅋㅋㅋㅋ 변명 수준하고는 ㅉ
0 - 오늘의 이슈24.11.11 16:02
내가 생각하기엔 이거같음. 티아라가 활동하던 시절에는 학교든 직장이든 군대든 어디든지간에 똥군기, 선후배간 위계적인 압박이 흔하던 시절이었고 거기에 문제를 삼으면 문제를 삼은 쪽을 부적응자 취급하던 그런 시절이었잖아. 예체능쪽은 당연히 더 심했을거고. 화영이 티아라이던 시절엔 중간에 들어온 낙하산 막내였으니 더더욱 텃세가 있었겠지. 그 와중에 화영이 다른 멤버들보다 열심히 안하고 성의없는 모습을 보여 군기를 잡는 도중에 싸대기같은 폭행도 있었을거임. 화영은 그걸 왕따 피해라고 주장하고 있는거고. 멤버들은 그게 군기를 잡던거였지 왕따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거고. 어쨌든 폭행과 폭언도 분명히 있었을테니 멤버들또한 가해자의 위치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할거고 이런 상황이 아닐까 싶음
40 - 오늘의 이슈24.11.11 04:43
인터넷에서 하도 얼굴이랑 연기로 신격화를 해놓으니까 생긴 부작용이지... 본인한테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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