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dkLGrw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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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21 23:56
율희는 온전히 자기만 생각한 이기적인 선택을 해버린거지. 자식에게 부모는 좋으나 싫으나 평생 따라다니는 꼬리표인데 율희 폭로덕분에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사회생활 할때마다 뒤에서 아빠가 업소남이라고 수근거림을 받겠지.
0 - 오늘의 이슈25.01.21 14:20
40대와 20대의 연애라면 경악했겠지만 60대와 40대의 연애는 둘 다 이미 혼기는 한참 지났으니 그렇게 경악스럽지는 않네.
0 - 오늘의 이슈25.01.18 12:00
아이돌보단 개그맨이 연기력은 훨씬 좋을 것 같긴 하다
4051 - 오늘의 이슈25.01.13 13:36
신아람기자님 평소에 어떤 인생을 살고계시길래 그렇게 배배꼬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나 365일 초상집처럼 어둡게 사시길 바래요. 당신 가족들한테나 강요하시구요. 지금 이 순간에도 사망사고 일어나는거 아시죠? 기자님 혼자 평생 죽을때까지 추모의 의미로 축제분위기 내지도 말고 우울하게 살다 가시길.
10 - 오늘의 이슈25.01.13 11:50
로맨스물인데 여주 조카뻘을 데려오네 ㅋㅋㅋㅋㅋㅋㅋ
220 - 오늘의 이슈24.12.29 21:00
김예은 기자님 혹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신건 아닌지 염려됩니다. 하루빨리 정신과가서 상담좀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1370 - 오늘의 이슈24.12.27 18:18
돈도 많을텐데 이참에 은퇴하고 해외로 이민이나 가서 승리처럼 즐겁게 살길
10 - 오늘의 이슈24.12.26 20:43
난 얘를 캐스팅했다길래 뭐 과거 논란 다 씹어먹을 연기력이라도 보여주나싶었다. 4화까지 보고왔는데 SNL 코미디 보다 못한 연기로 오글거리게 몰입감만 싹 방해하더라.. 배역 자체도 걍 탑을 위해서 급조한 티 팍팍나고.. 오징어게임의 급을 확 떨어뜨리는 미스캐스팅이었음. 아니 애초에 캐스팅이란 말도 안맞겠지. 애초에 감독과 이정재의 인맥놀이로 오로지 탑을 위해 만들어진 자리같은데.
1110 - 오늘의 이슈24.12.09 18:02
예능도 결국 이미지 소모야 여기저기 너무 나오면 더이상 새로운 프로그램이 전혀 기대가 안됨
10 - 오늘의 이슈24.12.05 13:23
행보가 초딩같아서 그렇지 입다물고 꾸미면 특색있게 예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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