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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10분밖에 안 탔는데 2만원???? 바가지도 적당히 씌우지...거기에 미터기까지 끄고 아예 작정을 했네... 대부분 후진국 가면 저렇게 교통 수단으로 바가지 씌우고 뜯어먹으려고 하던데... 씁쓸하다 저 기사 하나로 일반화 할 수 없지만 아직도 저렇게 만연한거면 적발해서 운전 자격 취소해줘야 경각심이라도 갖지

계엄이 좌우따질 일임? 군독재정권 부활을 꿈꾼건 엄벌해야 할 일임

계엄이 좌우따질 일임? 군독재정권 부활을 꿈꾼건 엄벌해야 할 일임

어떤 자인지 까야 억울함을 벗을 수 있을 듯.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심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이 연기가 있어 즐겁고 재밌었습니다 정겨운 욕들 못들어 참 아쉽네요 저세상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세윤 인성은 예전부터 유명했음 호감이었는데 극호로 바뀜

권익위 것들 싹 다 한통속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는 줄 몰랐음.. 공직자 뇌물은 배우자한테 먹이면 아무 문제없다는 기가 막힌 선례를 남기는데 하긴 양심있는 사람은 제정신엔 못 견디지ㅠㅠ

옛날엔 뺨 때리는게 일상인 선생들이 많았어요..저희는 여고였는데 넘어진애를 발로 밟던 미친선생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