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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xecCJ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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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6 개
국민 거지 만들려나?
2
23.01.14 08:39
오는 30일에 나오는 '특례보금자리론'이 최대 5억까지 대출이 된다고 해요 무주택자들에겐 내 집 마련의 기회로 다가올 것 같은데... 근데 또 양날의 칼처럼 가계 부채 늘어나는 것도 수순일 것 같아요 기존 보금자리론은 부부 합산소득 7000만원 이하만 받을 수 있었는데 특례보금자리론은 소득 요건이 아예 없대요 파격적이긴 하네요
재테크
잘 먹고 잘 살겠죠?
23.01.12 11:24
30만원 받아놓고 만오천원 준 친구 실수일까 싶어 물어봤지만 돌아온 대답은 모바일 청첩장으로 줬기 때문이다라고 했다고 하는데 저라면 알았다하고 슬슬 손절칠듯..
오늘의 이슈
이건 아니죠?
1
23.01.12 04:52
강아지 49재를 한다고 결혼식에 못온다는 친구 음..물론 가족같은 반려견이 죽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49재까지 하나요? 저라면 그냥 아 그래하고 안볼듯.?
판레전드
쓸개도 없는 인간인가요?
4
23.01.11 15:12
러시아 귀화했을때 많이 응원했었는데 이건 좀...
스포츠 이야기
쉽지 않을듯
23.01.08 10:44
움짤로 설명돼있어서 보기 좋음ㅇㅇ 첫 번째 코브라 동작이 제일 쉬운데 시원한 느낌은 최고임 어깨나 목 결리는 것도 이 동작 꾸준히 해주면 도움 됨 그냥 아침에 알람 울리면 끄고 바로 몸 뒤집어서 눈 감고 무념무상으로 하는데 엄청 시원함 하다보면 팔 뒷쪽 날개죽지? 그 부분 자극 되는 것도 느껴지고 허리 뻐근하던 것도 시원해지고 저 상태에서 목까지 뒤로 더 눕혀주면 목 뒤도 시원
건강
가족끼리 스몰 웨딩으로 바꿔야 됩니다.
2
23.01.08 10:43
결혼이라는 제도 뿐만 아니라 결혼 '식' 자체에도 의문 갖는 사람들이 많은 듯 그날 하루, 오로지 몇 시간을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서 평소의 나와는 거리가 먼 모습으로 치장하고, 얼굴도 잘 모르는 쓸데없이 많은 하객들 사이에서 삐걱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 그야말로 큰 돈을 쓰면서 내 체력 소모+감정 소모까지 하는 날. 부모님이 지금껏 낸 축의금을 회수해야 한다는 이유라도 없다면 나라도 스몰웨딩 할 듯. 정말 가까운 최측근과 고마운 사람들만 불러서 겉치레에 들어갈 돈으로 진짜 맛있는 밥 먹이고 싶음
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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