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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xecCJ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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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6 개
친구는 잘 못한거 없네여
1
23.03.05 02:43
결혼식으로 이렇게 인간관계 정리되는 거 전 좋다고 봅니다...^^ 50만원 짜리 로봇청소기를 사전에 선물로 줬는데 결혼식 당일 맨손으로 식권 받기 미안해서 5만원 넣은 거 보면 글쓴이는 진짜 좋은 친군데.... 자기가 받은 건 홀랑 까먹어 버리고 축의로 5만원 들어온 거에 눈 돌아서 다짜고짜 저러는 거 진짜 실망... 이렇게 손절된 게 다행인 친구네요
화가난다
용서가 안되는 일이죠?
4
23.03.05 02:42
본인이 먼저 자진해서 기권 의사 밝혔다네요 과연 본인이 하차한다고 먼저 말 안 했으면 제작진들이 알아서 내보냈을까 싶긴 한데... 뭐 섣불리 한 사람의 인생을 단정 짓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니 신중해야 할 것 같아서 결정에 시간이 걸린 거라고는 하네요
연예
대통령 핑개되지 않았나?
3
23.03.04 08:22
삼일절에 일장기를 건 집주인은 한국인이었네요..ㅋ 명예 일본인으로 불러드리면 저쪽에선 고마워할 것 같은데 흠 일장기를 건 이유는 한일의 우호관계을 원해서래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장기를 건 게 위법도 아닌데 자기를 향한 온오프라인의 테러야 말로 문제라고 일침을 날리셨네요^^ 조센징이라는 말도 본인은 결코 한 적이 없다고.......흠.......
화가난다
푼수
4
23.03.01 09:32
견미리 딸이랑 결혼한대서 아이고... 승기야..... 그래도 행복해라.... 딱 이 정도 반응 이상은 안 보였는데.. 요즘 결혼 앞두고 너무 행복해서 그러는 건지 자기 결혼 안 좋게 보는 여론을 의식해서 기싸움 하는 건지.... 뭔 인터뷰 때마다 이다인을 언급하니까... 그냥 조용히 결혼하고 축하 받으면 될 걸 왜 이렇게 자꾸 언급하고 끌어올리고 그러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본인한테 득 하나 없는 행동 같은데.... 심지어 이다인한테도.. 본인 인생이고, 본인이 선택한 배우자니까 그 이상은 제 3자가 뭐라고 하는 것도 이상한데 경제사범 딸이랑 결혼하는 걸 마치 인정이라도 받으려는 것처럼 구니까 점점 피로해지네요;;;
연예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23.02.25 05:07
카카오 단톡방에서 티나지 않게 조용히 나갈 수 있도록 보장하는 '조용히 나가기' 법안이 발의 됐습니다.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초대되기도 하고, 방에서 나가면 퇴장을 알리는 메세지가 나와 유저들의 피로감과 불편이 가중되던 차에 참 잘 됐네요! 카톡 생기고 편해진 것도 있지만 개인의 자유나 프라이버시 존중 면에서는 은근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말이에요!!
IT테크공유
경제가 심각하게 나빠지고 있다고 합니다.
1
23.02.24 08:22
자의든 타의든 어쨌든 결혼을 하려는 사람들이 줄다 보니 예물시장도 타격이 크네요 안 그래도 종로 금은방 거리 요즘 어떠려나 싶었는데 상황이 안 좋은 가봐요 종로가 귀금속 도소매 상점과 세공소가 바글바글 모여있어서 단일 귀금속 상권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였대요... 근데 지금은 서너 집 건너 한 집 꼴로 임대 딱지 붙어있고... 이렇게 또 유망했던 산업 하나가 죽는 건가요...
오늘의 참견
아직은 일반적이지 않죠?
1
23.02.21 17:29
평일은 도시에서 지내고 주말은 시골에서 보내는 이른바 세컨드하우스가 대세라고 하네요 제 친구도 금요일 퇴근하면 시골집으로 내려가서 지내더라구요 최근에는 홈바 만든다고 이케아에서 막 이것저것 나르던데 대단..
오늘의 이슈
정부는 뭐하노?
23.02.20 16:57
청년희망적금, 분명 이때 만해도 너도나도 가입한다고 난리였는데 현 정부 들어 나온 청년도약계좌에 대한 반응은 다르네요 청년희망적금은 청년에게 최대 연 10% 상당의 고금리 이자를 지원하는 적금 상품이었죠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이 최대 월 70만원 저축 시 지원금을 최대 6% 얹어 5년 후 5000만원으로 돌려주는 상품인데요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게 여기서도 또 드러나네요;;;; 요즘 한 달에 70씩 저축을 할 수 있는 청년이 얼마나 됩니까? 심지어 5년이요...? 사실상 이미 현금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청년들한테나 이득인 상품인 것 같네요..
오늘의 참견
두 사람간의 결혼인데 너무 간섭하지 맙시다.
1
12
23.02.19 15:46
아무리 연예인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거지만, 이렇게까지 극성스럽게 결혼까지 반대, 찬성하는 이유는 뭘까?
연애의 참견
생각 좀 하고 삽시다.
2
23.02.18 23:37
일부 좀 위험한 발언도 없지 않았지만 대다수 '정상인'들은 김희철의 많은 발언들을 '사이다'라 느꼈다. 이건 어떤 사상이나 정치논리가 아닌 '상식'선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이다. PC,비건,페미니스트... 이런 '극'에 치달아있는 사람들은 계속 욕하겠지... 김희철의 여러 발언 중 실언이라 판단되는 몇마디만 물고 늘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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