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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그레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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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그레챠프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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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4 개
요즘 공황장애 점점 늘고 있네요 ㅠ
22.12.07 19:47
이제 공황장애는 많은 이들이 가진 병이다. 소수만 가지는 것이 아닌.. 병원치료가 급급함에도 여러 이유로 인해 그냥 버티고 넘기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를 포함해.사람들의 마음의 병이 나아지길..
오늘의 이슈
감동이네요ㅠ
1
22.12.07 11:57
너무나도 고맙고 자랑스러웠답니다!!!
오늘의 이슈
돌아오네요
22.12.06 20:22
우주선 11일에 지구 도착 수고한다 오리온
오늘의 이슈
아름답네요
22.12.06 20:22
예쁘다
오늘의 이슈
삼시세끼 잘 챙겨 먹기만해도 건강을 해칠일 없죠
22.12.06 18:40
삼시 세끼, 최적의 식사 시간은 언제일까? 식사 시간이 언제인지에 따라 일일 칼로리 소모량, 배고픔 및 포만감 호르몬, 혈당 조절, 염증 및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최적의 시기에 맞춰 챙겨먹으면 다이어트 더 효과 있지 않을까? ■아침 ‘거르지 않고 최대한 일찍’ ■점심 ‘정오에 푸짐하게’ ■저녁 ‘일찌감치 가볍게’
작심 다이어터
팝콘의 맛 좋아요
22.12.06 11:57
2019년에 출시된 곰표 팝콘 영화 볼 때 같이 먹으면 좋네요.
편의점 간식 추천
세상엔 별별 사람들이 많네요ㅠ
22.12.06 11:55
쓰니 말대로 진짜 토나겠네. 직장에서 좀 친절하다고 너 좋아하는 거 아니다.
아무거나
저도 땡기네요
22.12.06 11:35
따뜻하게 점심은 떡갈비로 먹고 싶어요
오늘의 이슈
가슴 아픕니다ㅠ
22.12.06 11:34
애먹을 분유를 내다팔다니 도대체 어떻게 저런엄마가 있을수있을까요 너무슬픈일이네요
오늘의 이슈
동감합니다
22.12.06 11:33
자연적인 미가 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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