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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Prgvh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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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Prgvh39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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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308 개
터무니없는 집값 거품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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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6 20:04
사실 나가서 살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돈이고 요즘 월세도 장난아니고 나가서 살던 사람들도 부모님 집에 다시 들어가는 경우가 더 늘어나고 있다고 하더라
오늘의 뉴스
재래시장 갈사람은 시장 가고 마트 갈사람은 마트 갑니다 시장은 새로운 도약이 필요합니다 좀더 깨끗하게 원산지표시 잘하시고 바가지요금 안됩니다
2
24.01.26 20:02
근데 솔직히 마트 쉰다고 전통시장 가나...? 마트랑 상관없이 가는 사람만 가지 않나 마트 문 닫앗다고 아 시장 가야지 한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은데
오늘의 뉴스
끝까지 마누라 죄만 덮으려하네 그래 낮짝 두껍게 살아라
5
24.01.26 20:00
총선 다가오니까 발등에 불똥 떨어졋네 ㅋㅋㅋ 그 동안 그렇게 귀막고있더니 말해봤자 또 이상한 변명만 늘어놓을게 뻔하긴 하지만
화가난다
자식은 부몽의 등을보고 자랍니다~~
2
24.01.26 19:36
저런 신념을 가지고 자녀를 바라보고 살아간다는게 존경스럽다..
오늘의 이슈
곳간 빕니다 ~~^^너무 행복한 뉴스
3
24.01.26 19:35
풍족한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부모가 천사 수준으로 선한 사람들이니 비뚤어지기가 더 어려울 듯...
오늘의 이슈
멋찐부모 멋찐 아들
1
24.01.26 19:34
잘 키웠다.
오늘의 이슈
얘는 뭐니?
1
24.01.26 19:32
국세청은 탈세 수사를 해야한다ㆍ
오늘의 이슈
사랑은 직진이다
24.01.26 15:00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가도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게 되면 급격하게 마음이 식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그럴 때 원인이 있다고 하네요 -자존감이 낮다 -가까워지면 깬다 -짝사랑을 즐긴다 -자극 중독이다
연애의 참견
이혼했다고 흠이면 두번세번한사람은 낮짝에 철판깐거네 당신은 사랑받기 충분하니까 꽃길만 걷길 ᆢ 이혼은 또다른 시작입니다
24.01.26 14:17
남의 가정사에 오지랖부리는거 싫어하지만 ㅠ 우연히 보게 된 티비프로그램에서 안현모씨랑 라이머??씨 정말 다른거보고..참고 사는거보고 마음이 안좋더라구요ㅠ 지적호기심도 뛰어나고 감정적 공감도 잘하고 훌륭하신분이던데..이혼따위 요즘 흠도 아닙니다 원하는거 다 이루시고 승승장구 하시기를 바라요
오늘의 이슈
솔직한것도 죄라면 여기 속물아닌사람 있나?
24.01.26 14:14
나솔사계가 더 재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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