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고, 직장 생활하다 보면
원래 사회생활은 힘들고 어렵다고 말하는데,
과연 어디까지 참아야 할까?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면
'반드시 퇴사해야만 하는 기업의 특징' 체크해 보세요.
1. 임직원들이 무기력하고 조직에 활기가 없으며,
개개인은 열정과 욕심이 없다. 조직과 기업, 구성원들이
비전과 꿈, 자신만의 철학 없이 수동적으로 일하는 곳.
2. 공과 사 구분이 모호하다.
사적 관계가 업무나 공식 관계보다 우선시 되며,
일하는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이 인정받기보다는
사적으로 친한 사람이 인정받는 곳.
3. 조직 내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공과 사, 이성과 감정이 제대로 구분되지 않고,
업무 미팅이나 요청에서도 뒤죽박죽 섞여 있는 곳
4. 미래보다는 과거의 성공 경험이나 현재의 실적에만 갇혀있다.
이 4가지 특징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속해 있다면.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퇴사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 것 같습니다.
슬기로운 회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