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을 노리고 어머니에게 자동차부동액을 몰래 먹여 숨지게 한 30대 딸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은 존속살해와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9월 23일 오전 인천 계양구 한 빌라에서 화학 액체를 탄 음료수를 60대 어머니 B씨에게 먹여 살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B씨는 같은 달 28일 혼자 살던 빌라에

딸이 건넨 음료수 먹고 숨진 母…시신서 ‘부동액’ 검출

우리나라 현실.법은 가해자편 항상

전 여자친구의 온라인 은행 계좌에 반복적으로 1원씩 입금하며 메시지를 남긴 30대 남성이 스토킹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8일 인천지법 형사16단독 권형관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월

“1원씩 120차례 입금”…전 여친 계좌에 메시지 남긴 30대 스토킹범

이런정신병자가 설치고있다니
사람죽인게 고작15년.
이게 자랑스런 대한민국이다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자신의 부인을 성폭행했다고 오해해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공무직 직원이 징역 1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인천 옹진군청 소속 공무직 직원 남성 A&#x28;49&#x29;씨는 최근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냈다. A씨는 지난 7월12

&quot;죗값 달게 받겠다&quot;던 &apos;아내 성폭행 오해&apos; 동료 살해 40대, 징역 15년에 &apos;항소&apos;

이런게 나라의 밥을 먹는 인간이라니 치떨린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표 측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이 가시화됐다. 158명이 숨진 10·29 이태원 참사 초기부터 제기된 문제가, 참사 발생 한 달이 지난 시점에야 정치권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참사 한 달여, 책임진 정부 내 인물 없음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22년 11월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장관 파면은 국민과 유가족

100명 이상 참사에 책임 안 진 사람 한 명 있었다

이토록 억울한 사람들이 많은데..

[화성시민신문 윤 미] ▲  화산동 풋살장에서 사고로 사망한 초등학생을 추모하는 공간을 주민이 직접 만들었다.    ⓒ 화성시민신문    지난 5월 31일 경기도 화성시 화산동 한 풋살장에서 초등학생이 사망했다. 평소처럼 친구들과 어울려 놀다가 풋살 골대를 잡았는데 노후돼 녹슨 골대는 아이와 함께 바닥으로 넘어졌다. 사고가 난 지 며칠 후 아

화성시 풋살장에서 숨진 초등생 유족 &quot;시에서 보상 못받아&quot;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현역 육군 장교가 청소년들에게 접근해 3년간 100여명을 상대로 성 착취를 하다 구속됐다. 2일 강원경찰서에 따르면 강원지역 육군 모 사단 중위 A&#x28;24&#x29;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미성년자의제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2019년부터 올해 초까지 채팅 앱

육군 현역 장교가 미성년자 100여명 성착취

제발 사형제도 부활시켜요
범죄자에게 개나줘버리는 인권이야

자기 아내를 성폭행했다고 오해해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공무직 직원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5부&#x28;재판장 이규훈&#x29;는 1일 선고공판에서 살인 및 도로교통법 위반&#x28;음주운전&#x29;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x28;49&#x29;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quot;피고인은 근거 없이 피해자가 자기 배우자를 성폭행했다고 의심한 뒤 범

아내 성폭행 오해로 동료 살해한 남성…징역 15년 선고

열받어. 여친살해후 19층아래로 밀어 죽였는데
고작25년. 근데 이게 중형이래. 가해자는 살판낫군

교제하던 연인을 흉기로 찌른 뒤 고층에서 밀어 떨어뜨려 살해한 남성이 2심에서도 중형을 면치 못했다. 서울고법 형사3부&#x28;부장 박연욱 박원철 이희준&#x29;는 1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 모&#x28;32&#x29; 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연인 사이이던 피해자가 이별을 통보하자 격분해 흉기

연인 흉기로 찌르고 19층 밑으로 밀어 살해한 30대 남성…2심도 징역 25년

  아내를 살해한 후 장모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그는 10세 된 딸이 보는 앞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줬다. 검찰은 1일 인천지법 형사14부&#x28;류경진 부장판사&#x29;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살인과 존속살해미수 등 혐의로 기소한 A&#x28;42&#x29;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A씨는 올해 8월4일 오전 0

10세 딸 앞서 아내 살해 후 장모에 흉기 휘두른 40대, 무기징역 구형

가해자가 살기좋은 나라.
법이 가해자편인 나라

무리의 리더의 여자친구를 성추행했다며 오피스텔에서 함께 생활하던 10대 청소년을 골프채로 폭행해 숨지게 한 이들에게 중형이 구형됐다. 피해자 아버지는 결심공판에서 “성추행범이라는 오명을 받아야 하는 아이의 억울함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숨이 막힌다”며 눈물을 흘렸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x28;재판장 서전교 판사&#x29;는 30일 상해치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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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글

돈에 미쳐 부모도 죽이는 세상

우리나라 현실.법은 가해자편 항상

이런정신병자가 설치고있다니 사람죽인게 고작15년. 이게 자랑스런 대한민국이다

이런게 나라의 밥을 먹는 인간이라니 치떨린다

이토록 억울한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나라 왜이럴까요

제발 사형제도 부활시켜요 범죄자에게 개나줘버리는 인권이야

열받어. 여친살해후 19층아래로 밀어 죽였는데 고작25년. 근데 이게 중형이래. 가해자는 살판낫군

우리나라 현실

가해자가 살기좋은 나라. 법이 가해자편인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