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gtea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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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6 16:56
처음엔 팬심이 출중하네 싶다가, 계속 이러니 둘 중 하나인가 싶다. 얘 공연보다 지금 치료가 너무 시급한거 아닌가, 혹은. 이민호가 비밀리에 만나려했다가 숨기니 배째 하고 자폭하는건가.
0 - 오늘의 이슈25.02.07 10:54
어줍잖거나 못생긴애들이 좀 착하고 새로오고 예쁘장한 애들 괴롭히는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어딜가나 똑같구먼. 질투심과 기괴한 우월감과 심통이 덕지덕지… 저런것들은 절대 후회 안함. 그냥 자기 자신한테 뭔가 대미지 있을까 그것만 걱정함. 당한애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겉으로는 불쌍하고 안타까운 표정짓고 아군들 끌어모으고 동정심 유발시키고 있을테지만 속으로는 피해자한테 미안함이라고는 조금도 없음.
60 - 오늘의 이슈25.01.29 15:57
으.. 성적 수치심이란 말보다 성적 불쾌감이 더 낫지않나? 남녀 누구나 쓸 수 있고 수치스럽다기보다 되려 불쾌함
230 - 오늘의 이슈25.01.12 21:48
예쁜얼굴에 무슨일이야… 눈썹만 조금 다듬어도 ㅠㅠ
0 - 오늘의 이슈25.01.09 19:49
어우 모야 왜이래..
210 - 오늘의 이슈25.01.09 14:47
나 이정도로 날씬함 의 다른 언어 표현인것인가... 건강하쇼.
1110 - 오늘의 이슈25.01.04 19:31
도대체 무슨 반응을 바라며 글을 올리는거냐… 철이 없어도 참… 10대 후반만되도 어른스러운애들 참 많던데..
10 - 오늘의 이슈24.12.28 22:59
차라리 광기어린 남자배우를 쓰지.. 탑의 등장으로 시리즈 자체가 유치하고 저렴해진 느낌임…
10 - 오늘의 이슈24.12.22 18:21
강시에요…?
160 - 오늘의 이슈24.12.13 19:58
잉… 예능에 광고에 영화에.. 그렇게 해놓고 생계가 어렵다는건 씀씀이가 도대체 얼마나 된다는겨? 한달 200버는 사람들도 열심히 잘만 살아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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